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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알파경제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알파경제</description>
<link>https://www.alphabiz.co.kr</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hu, 22 Oct 2026 13:32:46 +0900</lastBuildDate>
<copyright>알파경제</copyright>
  <item>
	  <title><![CDATA['끝내기의 사나이' 문상철, KT서 12년 선수 생활 마침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000</link>
	  <dc:creator><![CDATA[박병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000</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32: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승부의 마지막 순간마다 해결사로 나섰던 KT 위즈 문상철(35)이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창단 초기부터 팀과 함께한 그는 12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KT 구단은 22일 내야수 문상철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KT의 창단 특별 지명을 통해 프로에 입문한 문상철은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줄곧 KT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문상철의 이름이 팬들에게 깊이 각인된 것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뜨린 한 방 덕분이다. 특히 2023년에는 세 차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KT 위즈 문상철 (사진=연합뉴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4000_155667_31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KT 위즈 문상철 (사진=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67 float-center" data-idxno="15566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KT 위즈 문상철 (사진=연합뉴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4000_155667_313.jpg" width="600" />
<figcaption>KT 위즈 문상철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승부의 마지막 순간마다 해결사로 나섰던 KT 위즈 문상철(35)이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창단 초기부터 팀과 함께한 그는 12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p>

<p>KT 구단은 22일 내야수 문상철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KT의 창단 특별 지명을 통해 프로에 입문한 문상철은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줄곧 KT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p>

<p>문상철의 이름이 팬들에게 깊이 각인된 것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뜨린 한 방 덕분이다. 특히 2023년에는 세 차례나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승부처에 강한 타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듬해인 2024년 5월 2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도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리며 개인 통산 네 번째 끝내기를 완성했다.</p>

<p>포스트시즌에서도 강렬한 장면을 남겼다. 2023년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결승 타점을 올려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그해 정규시즌에는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9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p>

<p>이듬해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2024시즌 125경기에서 타율 0.256, 17홈런, 58타점을 올리며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다만 올 시즌에는 1군 출전이 6경기에 그쳤고, 결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p>

<p>문상철이 남긴 1군 통산 성적은 609경기 타율 0.237, 49홈런, 190타점이다. 숫자만큼이나 네 차례의 끝내기 승부와 한국시리즈에서 보여준 활약이 KT 팬들의 기억에 남게 됐다.</p>

<p>문상철은 “프로 선수 생활의 시작과 마무리를 KT와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팬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함성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p>

<p>한편 KT는 문상철의 선수 생활을 기념하기 위해 2027시즌 중 은퇴식을 마련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SPORTAINMEN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강풍도 막지 못한 김제덕의 금빛 질주…전국체전 개인전 3연패]]></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7</link>
	  <dc:creator><![CDATA[박병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7</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30: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거센 바람도 김제덕(예천군청)의 활시위를 흔들지 못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제덕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남자 양궁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김제덕은 22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운동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선우(코오롱·경기)를 세트 점수 6-0(26-25 28-26 24-23)으로 꺾고 경북에 금메달을 안겼다.초속 5~7m의 강풍이 이어지는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김제덕은 승부처마다 집중력을 발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개인전 3연패 달성한 김제덕 (사진=연합뉴스)" height="47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7_155666_285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개인전 3연패 달성한 김제덕 (사진=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66 float-center" data-idxno="15566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개인전 3연패 달성한 김제덕 (사진=연합뉴스)" height="47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7_155666_2851.jpg" width="600" />
<figcaption>개인전 3연패 달성한 김제덕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거센 바람도 김제덕(예천군청)의 활시위를 흔들지 못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제덕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남자 양궁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p>

<p>김제덕은 22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운동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선우(코오롱·경기)를 세트 점수 6-0(26-25 28-26 24-23)으로 꺾고 경북에 금메달을 안겼다.</p>

<p>초속 5~7m의 강풍이 이어지는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김제덕은 승부처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p>

<p>출발부터 팽팽했다. 김제덕은 1세트에서 9점과 8점, 9점을 기록해 26점을 만들었고, 김선우는 첫발을 10점에 꽂았지만 이후 7점과 8점에 그치면서 25점을 얻었다. 단 1점 차로 기선을 제압한 김제덕은 2세트에서도 첫발 8점 이후 연속으로 10점을 명중시키며 승기를 잡았다.</p>

<p>마지막 3세트에서는 강풍 속에 두 차례 7점을 쏘며 흔들리는 듯했지만, 나머지 한 발을 과녁 정중앙인 &#39;엑스텐(X10)&#39;에 꽂아 넣었다. 김선우를 24-23으로 따돌린 김제덕은 세트 점수 6-0으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3년 연속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했다.</p>

<p>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전국체전 개인전 정상을 지킨 김제덕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 50m 금메달과 30m 은메달도 추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p>

<p>올림픽 금메달 3개를 보유한 김제덕은 이달 초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에 이어 전국체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p>

<p>한편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홍수남(인천광역시청)이 이윤지(현대모비스)를 세트 점수 6-4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컴파운드 남자 일반부에서는 이은호(한국체대·서울), 여자 일반부에서는 오유현(전북도청)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SPORTAINMEN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분석] ‘K-방산 호황’의 역설…KAI, 4조 원 재고·수주 절벽 이중고에 흔들리는 재무 시계]]></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0</link>
	  <dc:creator><![CDATA[문선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0</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29: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글로벌 방위산업 호황이라는 순풍 속에서도 국내 항공우주산업 대표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재무 시계가 무겁게 돌아가고 있다. 특히 차세대 주력 기종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선제적 자금 투입이 이어지면서 2026년 상반기 기준 재고자산은 3조 9926억 원으로 4조 원에 육박하고 총차입금은 2조 9801억 원으로 3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 실적마저 연간 목표치의 6% 수준에 머무는 수주 절벽이 겹치면서 외형 성장 이면의 유동성 관리와 수익성 방어가 시급한 과제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한국항공우주산업 본관 전경(사진= KAI)" height="682"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0_155657_526.jpg" width="1023"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57 float-center" data-idxno="15565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023px"><img alt="한국항공우주산업 본관 전경(사진= KAI)" height="682"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0_155657_526.jpg" width="1023" />
<figcaption class="text-left">한국항공우주산업 본관 전경. (사진= KAI)</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글로벌 방위산업 호황이라는 순풍 속에서도 국내 항공우주산업 대표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재무 시계가 무겁게 돌아가고 있다. </p>

<p>특히 차세대 주력 기종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선제적 자금 투입이 이어지면서 2026년 상반기 기준 재고자산은 3조 9926억 원으로 4조 원에 육박하고 총차입금은 2조 9801억 원으로 3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 실적마저 연간 목표치의 6% 수준에 머무는 수주 절벽이 겹치면서 외형 성장 이면의 유동성 관리와 수익성 방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p>

<p>◇ ​쌓아둔 기체와 부품만 4조…운전자금에 묶인 현금흐름</p>

<p>​KAI의 재무 부담을 키운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대형 체계 개발 및 양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급격한 운전자본 증가다. </p>

<p>한국형 전투기(KF-21)를 비롯해 상륙공격헬기와 소해헬기 등 굵직한 국책 개발사업과 양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원재료 및 기체 선제 확보에 나서면서 막대한 자금이 현장에 묶였다.  </p>

<p>​실제로 2023년 말 1조 7365억 원 수준이던 KAI의 재고자산은 2026년 6월 말 기준 3조 9926억 원으로 약 2.3배 급증했다. 항공기 제조업 특성상 부품 조달부터 최종 조립과 시험비행 및 인도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일부 납품 지연 이슈까지 맞물리며 투입 자금의 현금 회수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결과다.  </p>

<p>돈이 돌지 않자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수년째 적자 기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족한 운전자금을 메우기 위해 외부 차입을 늘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2023년 말 6082억 원이던 총차입금은 올해 6월 말 기준 2조 9801억 원으로 약 4.9배 폭증하며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을 켰다.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60 float-center" data-idxno="15566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KAI 재무 부담 & 수주 현황 2026년 상반기 기준 인포그래픽 (사진=AI 생성)" height="33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0_155660_711.jpg" width="600" />
<figcaption>KAI 재무 부담 & 수주 현황 2026년 상반기 기준 인포그래픽 (사진=AI 생성)</figcaption>
</figure>
</div>

<p>◇ ​고환율의 역습과 인도 지연…외형 성장에도 빛바랜 수익성</p>

<p>​통상 수출 비중이 높은 방산기업에 고환율(원화 약세)은 호재로 작용하지만 KAI에는 오히려 원가 상승이라는 부메랑이 됐다.</p>

<p>경공격기 FA-50 등 주요 수출 기종에 들어가는 핵심 항공 부품의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하며 부품 조달 원가가 크게 뛰었기 때문이다.</p>

<p>​여기에 소형무장헬기(LAH) 등의 인도 지연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비용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지표도 뒷걸음질 쳤다. </p>

<p>2026년 상반기 KAI의 매출액은 2조 26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원가 부담 및 인도 지연 여파로 영업이익률은 5.1%에 머물며 매출 증가 폭을 따라가지 못했다.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61 float-center" data-idxno="15566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이륙하는 FA-50. (사진=연합뉴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0_155661_849.jpg" width="600" />
<figcaption>이륙하는 FA-50.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 ​상반기 수주 달성률 ‘단 6%’…수출 공백과 국내 경쟁 심화</p>

<p>​재무 지표 악화보다 시장의 우려를 키우는 대목은 신규 수주의 급격한 둔화다. 올해 상반기 KAI가 거둔 신규 수주액은 약 6300억 원으로, 연초 세운 연간 목표 대비 단 6%에 그쳤다.  </p>

<p>​이러한 수주 부진은 대내외 시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악재 탓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 2022년 폴란드 FA-50 대량 수주처럼 실적을 단숨에 견인할 초대형 완제기 수출이 상반기 내내 부재했다. </p>

<p>동시에 국내 방산 시장에서는 헬기 성능 개량 및 항공통제기 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 입찰에서 대한항공 등 경쟁사에 잇달아 밀리며 안방 수성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63 float-center" data-idxno="15566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KF-21 보라매 001호기. (사진=공군)" height="37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0_155663_1019.jpg" width="600" />
<figcaption>KF-21 보라매 001호기. (사진=공군)</figcaption>
</figure>
</div>

<p>◇ ​26조 수주 잔고는 버팀목… 전문가들 “납품 현금화·해외 수출이 반등 열쇠”</p>

<p>​다만 시장에서는 KAI가 26조 원 이상의 든든한 수주 잔고를 버팀목으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 사업 안정성 자체는 견고하다고 평가한다. 현재의 재무적 압박은 미래 매출을 위한 선투자 성격의 성장통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p>

<p>전문가들은 묶여 있는 4조 원 규모의 재고자산을 털어내고 차입금을 상환하려면 빠른 현금 회수와 신규 수주 모멘텀이 맞물려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p>

<p>​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현재 KAI의 재무 부담은 대형 양산 사업을 앞두고 원재료와 기체를 선제 확보하면서 발생한 일시적 현금 흐름의 병목 현상”이라며 “하반기 이후 예정된 KF-21 등 주력 체계의 본격적인 양산 납품과 4분기 소형무장헬기 인도 재개가 차질 없이 이뤄져야 묶여 있던 대규모 운전자본이 빠르게 현금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p>

<p>​다른 방산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수주 공백에 따른 시장 우려를 불식하고 단기 유동성을 단숨에 확보하려면 대규모 선수금 유입이 동반되는 해외 신규 수출 계약 성사가 절실하다”며 “공을 들이고 있는 미국과 중동 등 주력 시장에서 조속히 대형 완제기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는 것이 재무 구조 개선과 실적 반등의 가장 확실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사이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생아·암환자 치료제 등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9</link>
	  <dc:creator><![CDATA[김주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9</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18: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주성 기자] 정부가 신생아와 암환자 치료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 8종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심의를 거쳐 8개 품목이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됐다.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 관리와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상 필수적이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정된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품목은 ▲다우노루비신 주사제(급성 골수성·림프모구성 백혈병 치료) ▲돼지폐추출물 주사제(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치료) ▲복합아미노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00" alt="(사진=AI 생성 이미지)"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9_155665_1792642702.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AI 생성 이미지)</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65 float-center" data-idxno="15566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400" alt="(사진=AI 생성 이미지)"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9_155665_1792642702.png" width="600" />
<figcaption>(사진=AI 생성 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김주성 기자] 정부가 신생아와 암환자 치료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 8종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했다.</p>

<p>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심의를 거쳐 8개 품목이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됐다.</p>

<p>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 관리와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상 필수적이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정된다.</p>

<p>이번에 신규 지정된 품목은 ▲다우노루비신 주사제(급성 골수성·림프모구성 백혈병 치료) ▲돼지폐추출물 주사제(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치료) ▲복합아미노산 수액주사제(6%, 10%·유·소아 아미노산 보급) ▲복합지질 수액주사제(20%) ▲수산화제이철착염 시럽제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정제(20mg·폐동맥고혈압 치료) ▲카페인시트르산염 경구액제(미숙아 무호흡증 치료)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정제 등 8종이다.</p>

<p>정부는 기존 국가필수의약품 7개 품목의 지정 내용도 변경했다. 로타바이러스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폐렴구균 백신은 기존의 백신 종류별 구분을 통합했으며, 파비피라비르 정제의 사용 목적은 에볼라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으로 변경했다.</p>

<p>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신생아·암환자 치료 의약품은 의료현장으로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해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에 지정된 품목을 포함해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오는 11월부터 생산·수입·유통·처방·조제·사용 단계의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 협의회로 확대·개편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조원대 사무장병원 의혹' 랩지노믹스 사과…"수사 성실히 협조"]]></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8</link>
	  <dc:creator><![CDATA[김주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8</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16: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주성 기자] 1조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사무장병원 운영 의혹에 휩싸인 랩지노믹스가 결국 사과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랩지노믹스 전·현직 임원 등 관계자 31명을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2004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의사 2명의 명의를 빌려 \'랩지노믹스진단검사의학과의원\'을 개설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현행 의료법상 일반 영리기업은 의료기관을 직접 개설할 수 없다. 경찰은 랩지노믹스 측이 의사 명의로 의료기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16" alt="▲ 랩지노믹스 CI (사진=랩지노믹스 제공)" height="31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8_155664_1792642589.jpg" width="5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64 float-center" data-idxno="15566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loading="lazy" height="316" alt="▲ 랩지노믹스 CI (사진=랩지노믹스 제공)" height="31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8_155664_1792642589.jpg" width="500" />
<figcaption class="text-left">▲ 랩지노믹스 CI (사진=랩지노믹스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김주성 기자] 1조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사무장병원 운영 의혹에 휩싸인 랩지노믹스가 결국 사과했다.</p>

<p>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랩지노믹스 전·현직 임원 등 관계자 31명을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p>

<p>이들은 2004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의사 2명의 명의를 빌려 &#39;랩지노믹스진단검사의학과의원&#39;을 개설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p>

<p>현행 의료법상 일반 영리기업은 의료기관을 직접 개설할 수 없다. 경찰은 랩지노믹스 측이 의사 명의로 의료기관을 개설한 뒤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요양급여와 의료급여를 지급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p>

<p>경찰이 파악한 부당 편취 혐의 금액은 요양급여 약 8200억원과 의료급여 약 600억원이다. 코로나19 검체 검사 관련 금액 2000여억원을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1조원대에 달한다.</p>

<p>이에 랩지노믹스는 21일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관련 사안으로 주주 및 투자자, 고객, 협력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다만 해당 의혹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이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며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p>

<p>이어 "검사 서비스와 품질관리 등 모든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고객 및 협력사와의 계약상 의무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스트라제네카 ‘울토미리스’, 희귀 신장질환 IgA 신병증 FDA 가속승인]]></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5</link>
	  <dc:creator><![CDATA[김상원 의학전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5</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10: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상원 의학전문기자] 아스트라제네카의 희귀질환 치료제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가 성인 면역글로불린A 신병증(IgAN)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을 받았다.아스트라제네카는 FDA가 질병 진행 위험이 있는 성인 IgA 신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울토미리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울토미리스는 IgA 신병증에 허가된 최초의 C5 보체 억제제가 됐다.IgA 신병증은 비정상적인 IgA 단백질로 형성된 면역복합체가 신장에 침착하면서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는 희귀 신장질환이다.질환이 진행되면 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br>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div><p>[mdtoday = 김상원 의학전문기자] 아스트라제네카의 희귀질환 치료제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가 성인 면역글로불린A 신병증(IgAN)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을 받았다.</p>

<p>아스트라제네카는 FDA가 질병 진행 위험이 있는 성인 IgA 신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울토미리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승인으로 울토미리스는 IgA 신병증에 허가된 최초의 C5 보체 억제제가 됐다.</p>

<p>IgA 신병증은 비정상적인 IgA 단백질로 형성된 면역복합체가 신장에 침착하면서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는 희귀 신장질환이다.</p>

<p>질환이 진행되면 만성콩팥병을 거쳐 말기신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다.</p>

<p>울토미리스는 면역체계의 보체 단백질 C5를 억제해 신장 손상에 관여하는 말단 보체 경로의 과도한 활성화를 차단한다.</p>

<p>이번 FDA 승인은 글로벌 3상 임상시험 ‘I CAN’의 사전 지정 중간분석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p>

<p>연구는 질병 진행 위험이 있는 성인 IgA 신병증 환자를 울토미리스 또는 위약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진행됐다.</p>

<p>34주째 24시간 소변 단백질-크레아티닌비(UPCR)는 울토미리스군에서 치료 전보다 46.6% 감소한 반면 위약군에서는 5.6% 감소했다.</p>

<p>위약 대비 울토미리스의 단백뇨 감소 효과는 43.4%로 나타났다.</p>

<p>치료 효과는 10주째부터 관찰됐으며 34주까지 유지됐다.</p>

<p>안전성은 기존 울토미리스의 알려진 안전성 프로파일과 대체로 일치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p>

<p>다만 이번 승인은 신장 기능 보존이나 신부전 진행 억제 효과가 최종적으로 입증된 데 따른 승인은 아니다.</p>

<p>FDA는 단백뇨 감소를 근거로 가속승인했으며, 장기적인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p>

<p>I CAN 연구에서는 106주째 추정사구체여과율(eGFR) 변화 등을 평가해 장기적인 신장 기능 보호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p>

<p>울토미리스는 기존에도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과 비정형 용혈성요독증후군, 전신중증근무력증,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 등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p>

<p>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승인을 통해 울토미리스의 희귀 신장질환 치료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GLP-1 치료 환자, NAION 발생 시 반대쪽 눈도 더 빨리 발병 가능성]]></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4</link>
	  <dc:creator><![CDATA[조민규 의학전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4</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08: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조민규 의학전문기자]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사용하는 환자에서 비동맥염성 앞허혈시신경병증(NAION)이 양쪽 눈에 발생할 경우 두 번째 눈의 발병 시점이 더 빠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칼 일리노이 의과대학 연구진은 미국안과학회(AAO) 연례학술대회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 사용과 순차적 NAION 발생 시점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NAION은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면서 갑작스럽고 통증 없는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질환이다.일반적으로 한쪽 눈에서 먼저 발생하며, 첫 번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33" alt=" (사진=DB)"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4_155662_1792642134.jpg" width="500"  class="type:primaryImage" /><div>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br>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62 float-center" data-idxno="15566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loading="lazy" height="333" alt=" (사진=DB)"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4_155662_1792642134.jpg" width="500" />
<figcaption class="text-left"> (사진=DB)</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조민규 의학전문기자]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사용하는 환자에서 비동맥염성 앞허혈시신경병증(NAION)이 양쪽 눈에 발생할 경우 두 번째 눈의 발병 시점이 더 빠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p>미국 칼 일리노이 의과대학 연구진은 미국안과학회(AAO) 연례학술대회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 사용과 순차적 NAION 발생 시점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p>

<p>NAION은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면서 갑작스럽고 통증 없는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질환이다.</p>

<p>일반적으로 한쪽 눈에서 먼저 발생하며, 첫 번째 눈에서 NAION을 경험한 환자의 약 15%는 5년 이내 반대쪽 눈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연구진은 미국의 대규모 전자의무기록 데이터베이스인 Epic Cosmos를 이용해 2015~2025년 두 번째 눈에 NAION이 발생한 환자를 분석했다.</p>

<p>분석에는 GLP-1 수용체 작용제 사용 환자 약 1440명과 비사용자 약 2만700명이 포함됐다.</p>

<p>그 결과 양안 NAION 환자 가운데 GLP-1 사용군에서는 두 번째 눈의 발병 사례 중 56.8%가 첫 번째 눈 발병 후 6개월 이내 발생했다.</p>

<p>비사용군에서는 같은 기간 발생한 비율이 40.6%였다.</p>

<p>연구진은 GLP-1 사용 환자에서 반대쪽 눈의 NAION이 장기간에 걸쳐 발생하기보다 초기 수개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p>

<p>다만 이번 결과만으로 GLP-1 치료제가 NAION의 원인이거나 반대쪽 눈의 발병을 앞당긴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p>

<p>특히 GLP-1 사용군은 비사용군보다 당화혈색소가 평균 1.0~1.4%포인트 높아 당뇨병 중증도 등 다른 요인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p>

<p>연구진 역시 이번 연구가 전자의무기록을 이용한 후향적 관찰연구이며 개별 환자의 모든 교란요인을 충분히 보정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p>

<p>현재 GLP-1 수용체 작용제와 NAION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도 일관되지 않으며, 전체적인 절대 발생 위험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p>

<p>따라서 이번 결과만을 근거로 GLP-1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연구진은 강조했다.</p>

<p>GLP-1 수용체 작용제는 당뇨병과 비만 치료뿐 아니라 심혈관 위험 감소 등 중요한 임상적 이점이 있어 치료 지속 여부는 환자별 위험과 이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p>

<p>연구진은 특히 한쪽 눈에 NAION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의료진이 GLP-1 치료 여부를 확인하고 반대쪽 눈의 증상 발생 가능성을 상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

<p>향후 개별 약제와 용량, 치료 기간 및 당뇨병 중증도 등을 고려한 전향적 연구를 통해 GLP-1 치료와 NAION 사이의 인과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쟁 중 수도시설 공격, 콜레라·설사병 확산시켜 공중보건 위협]]></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3</link>
	  <dc:creator><![CDATA[김상원 의학전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3</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07: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상원 의학전문기자] 전쟁과 무력분쟁 과정에서 상수도와 하수처리시설을 공격하거나 파괴하는 행위가 감염병 확산과 의료체계 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 수도시설을 핵심 보건 인프라로 보호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유엔대학교 물·환경·보건연구소(UNU-INWEH)의 로히트 람찬다니(Rohit Ramchandani) 박사 등 국제 전문가들은 의학저널 \'BMJ\'에 발표한 분석에서 물 부족 자체가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전쟁이 수도시설을 파괴하면 건강 위기가 악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br>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div><p>[mdtoday = 김상원 의학전문기자] 전쟁과 무력분쟁 과정에서 상수도와 하수처리시설을 공격하거나 파괴하는 행위가 감염병 확산과 의료체계 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 수도시설을 핵심 보건 인프라로 보호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p>

<p>유엔대학교 물·환경·보건연구소(UNU-INWEH)의 로히트 람찬다니(Rohit Ramchandani) 박사 등 국제 전문가들은 의학저널 &#39;BMJ&#39;에 발표한 분석에서 물 부족 자체가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전쟁이 수도시설을 파괴하면 건강 위기가 악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연구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물과 관련된 폭력 사건은 증가하고 있다.</p>

<p>미국 퍼시픽인스티튜트 자료에서는 2024년 물과 관련된 폭력 사건이 420건 발생해 2022년보다 78% 증가했다. 특히 이 가운데 61%는 수도시설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p>

<p>수도시설이 파괴되면 안전한 식수 공급뿐 아니라 하수처리와 위생관리, 병원 운영까지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p>

<p>실제로 수단에서는 2025년 5월 발전시설 손상으로 하르툼의 정수시설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하루 동안 약 500건의 콜레라 환자가 보고됐다.</p>

<p>가자지구에서도 2024년 1월 말까지 수도 기반시설의 약 57%가 손상되거나 파괴된 것으로 추산됐다.</p>

<p>분쟁이 격화된 이후 3개월 동안 5세 미만 아동에서 약 13만6400건의 설사질환이 보고됐으며, 이는 분쟁 이전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이었다.</p>

<p>전문가들은 수도시설을 단순한 생활 기반시설이 아니라 병원과 같은 핵심 보건 인프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특히 분쟁 지역에서는 식수의 수질과 항생제 내성, 수인성 감염병 발생 등을 함께 감시하고 정수시설이 가동을 멈출 경우에 대비한 비상 식수와 위생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또 전력 공급 중단만으로도 정수와 하수처리가 동시에 마비될 수 있어 분산형 시설과 예비 전력 등 복원력이 높은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연구진은 물 부족을 전쟁의 단일 원인으로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그러나 전쟁에서 물을 공격 수단으로 이용할 경우 그 피해는 감염병과 영양실조, 의료서비스 중단 등 광범위한 건강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전문가들은 “물을 공격하는 것은 건강을 공격하는 것”이라며 분쟁의 원인이 무엇이든 물이 전쟁의 무기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배현성·차강윤·박윤호, 수능 앞두고 위험한 거래…'대리수능' 11월 공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1</link>
	  <dc:creator><![CDATA[김단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1</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07: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인생을 좌우할 단 하루의 시험이 세 청춘을 위험한 선택으로 몰아넣는다. 배우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가 수능을 둘러싼 욕망과 배신을 그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으로 만난다.티빙은 22일 \'대리수능\'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11월 23일 공개를 예고했다. 작품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세 인물이 각자의 결핍과 욕망에 이끌려 돌이킬 수 없는 범죄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은 청춘 범죄 스릴러다.이야기의 중심에는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는 남재엽과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강건태가 있다. 배현성이 연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티빙)"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1_155658_55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티빙)</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58 float-center" data-idxno="15565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티빙)"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1_155658_550.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티빙)</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인생을 좌우할 단 하루의 시험이 세 청춘을 위험한 선택으로 몰아넣는다. 배우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가 수능을 둘러싼 욕망과 배신을 그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39;대리수능&#39;으로 만난다.</p>

<p>티빙은 22일 &#39;대리수능&#39;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11월 23일 공개를 예고했다. 작품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세 인물이 각자의 결핍과 욕망에 이끌려 돌이킬 수 없는 범죄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은 청춘 범죄 스릴러다.</p>

<p>이야기의 중심에는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는 남재엽과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강건태가 있다. 배현성이 연기하는 남재엽은 부유한 집안과 뛰어난 성적, 외모까지 갖췄지만 완벽한 모습 뒤에 비밀을 숨긴 인물이다. 아버지가 정해놓은 삶에서 벗어나려는 순간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져든다.</p>

<p>그와 얽히는 강건태 역은 차강윤이 맡았다. 강건태는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정경고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으로, 가난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부당한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위험한 거래에 발을 들인다.</p>

<p>여기에 박윤호가 강건태의 친구 주희동으로 합류해 갈등을 더한다. 강건태를 우상이자 자부심으로 여기던 주희동은 남재엽의 등장 이후 두 사람의 우정에 균열이 생기면서 변화를 맞게 된다.</p>

<p>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남재엽과 강건태의 비장한 표정 위로 OMR 카드가 겹쳐져 있다. 여기에 &#39;그날, 우리는 선을 넘었다&#39;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p>

<p>연출은 &#39;피라미드 게임&#39;의 박소연 감독이 맡았으며 최수 작가가 집필에 참여했다. 세 주연 배우와 함께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 등이 출연해 이야기에 힘을 보탠다.</p>

<p>제작진은 “수능과 입시라는 익숙한 소재에 서스펜스를 더한 작품”이라며 “각자의 약점을 쥔 세 청춘이 벌이는 위험한 게임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SPORTAINMEN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치아 하나로 사망자 신원 추정…출생연도부터 DNA까지 6가지 단서 확보]]></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2</link>
	  <dc:creator><![CDATA[김상원 의학전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2</guid>
	  <pubDate>Thu, 22 Oct 2026 13:06: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상원 의학전문기자] 치아 하나만으로도 출생연도와 사망 당시 나이, 식생활·지역적 배경, 약물 노출, 생물학적 성별, DNA 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도쿄과학대학교와 야마가타대학교 연구진은 사망자 15명의 아래턱 첫 번째 작은어금니를 분석해 하나의 치아에서 6가지 법의학적 정보를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됐다.시신이 심하게 부패하거나 백골화되면 일반적인 신원확인 방법을 적용하기 어려워진다. 반면 치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99" alt="(사진=DB)" height="399"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92_155659_179264196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br>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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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DB)</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김상원 의학전문기자] 치아 하나만으로도 출생연도와 사망 당시 나이, 식생활·지역적 배경, 약물 노출, 생물학적 성별, DNA 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p>일본 도쿄과학대학교와 야마가타대학교 연구진은 사망자 15명의 아래턱 첫 번째 작은어금니를 분석해 하나의 치아에서 6가지 법의학적 정보를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p>

<p>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39;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39;에 발표됐다.</p>

<p>시신이 심하게 부패하거나 백골화되면 일반적인 신원확인 방법을 적용하기 어려워진다. 반면 치아, 특히 법랑질은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으로 사후 변화에 강해 생물학적·화학적 정보를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p>

<p>연구진은 하나의 치아를 여러 부분으로 나눠 각각 다른 분석법을 적용했다.</p>

<p>먼저 법랑질의 방사성탄소를 분석해 출생연도를 추정했다. 15명 가운데 14명에서 실제 출생연도가 추정 범위 안에 포함됐다.</p>

<p>상아질에서는 아미노산 라세미화 분석을 통해 사망 당시 나이를 추정했다. 실제 나이와 강한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평균 절대오차는 약 7.9년이었다.</p>

<p>출생연도와 사망연령 분석을 결합하면 출생연도 추정 정확도는 더욱 높아져 평균 절대오차가 약 5년으로 줄었다.</p>

<p>치아에 남은 안정탄소동위원소를 분석하면 생전에 섭취한 음식과 가능한 지역적 배경에 대한 단서도 얻을 수 있었다.</p>

<p>약물 및 독성학적 분석에서는 15개 치아 모두에서 약물이나 다른 물질이 검출됐다. 일부 결과는 기존 사후 독성검사나 생전 투약 기록과 일치했다.</p>

<p>연구진은 상아질과 백악질을 이용한 DNA 분석도 시행했다.</p>

<p>그 결과 15명 모두에서 생물학적 성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15개 치아 가운데 12개에서는 개인 식별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상염색체 STR DNA 프로필을 확보했다.</p>

<p>연구진은 하나의 치아에 여러 분석법을 적용하면 제한된 검체를 보존하면서도 서로 보완적인 신원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특히 대형 재난이나 범죄 수사처럼 시신이 심하게 훼손되거나 백골화된 상황에서 활용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다만 이번 연구는 사망자 15명의 특정 치아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다.</p>

<p>연구진은 실제 법의학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각 분석법의 정확도와 재현성을 높이고 표준화된 검사 절차를 확립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억원 "금융지주 퇴임 임원 고문제도 개선 검토"…지배구조 개편안 반영 논의]]></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2</link>
	  <dc:creator><![CDATA[김지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2</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53:3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퇴임 임원들의 고문·자문역 재취업 관행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살펴보기로 했다.퇴임 임원들이 계열사 고문이나 자문역 등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시와 책무구조도 관리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편안에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배구조 개선, 특히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관련 사안을 계속 살펴보고 있다\"며 \"고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연합뉴스)" height="287"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2_155647_204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47 float-center" data-idxno="1556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연합뉴스)" height="287"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2_155647_2047.jpg" width="600" />
<figcaption>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퇴임 임원들의 고문·자문역 재취업 관행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살펴보기로 했다.</p>

<p>퇴임 임원들이 계열사 고문이나 자문역 등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시와 책무구조도 관리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편안에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p>

<p>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국정감사에서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배구조 개선, 특히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관련 사안을 계속 살펴보고 있다"며 "고문 제도의 운영 방안에 대한 개선까지 포함해 살펴보겠다"고 답했다.</p>

<p>김 의원실이 8개 금융지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6개 금융지주에서 퇴임한 임원 38명이 그룹 계열사나 연구소의 고문·자문역·특임연구원 등으로 재취업했다. 이들에게 책정된 연간 보수의 합계는 약 57억원이다.</p>

<p>금융지주별로는 KB금융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BNK금융이 9명으로 뒤를 이었다. 신한금융은 7명, JB금융 5명, 우리금융 4명, iM금융 3명 순이었다.</p>

<p>KB금융의 경우 퇴임한 지주 임원 10명이 모두 경영자문역으로 위촉됐다. 윤종규 전 KB금융 회장에게는 연간 4억원의 보수가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p>

<p>김 의원은 고문·자문역이 법률상 임원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이름과 보수 등이 공시 대상에서 제외돼 주주나 이사회가 관련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p>

<p>또한 일부 금융지주가 퇴임 임원을 위해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거나 고액의 보수를 지급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p>

<p>김 의원은 "특정인을 기준으로 금융회사 안에서 연구가 아닌 목적으로 돈을 받아가는 것"이라며 "단순 내부 인력 교류라고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금융위가 준비 중인 지배구조 개편안에 고문·자문역 관련 사항을 포함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이 원장은 "고문과 자문 같이 그림자 형태로 숨어 있는 부분들도 추가적으로 협의해서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실무선에서 협의하고 있고 마지막 단계에서 반영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피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위댐보이즈, 이번엔 춤이 음악을 만든다…11월 9일 첫 싱글 발매]]></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9</link>
	  <dc:creator><![CDATA[김단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9</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53: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eDemBoyz)가 이번에는 자신들의 춤을 위해 직접 음악을 준비했다.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에서 안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이들이 팀 이름을 내건 첫 싱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위댐보이즈는 오는 11월 9일 첫 싱글 \'CINEMA(시네마)\'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기존 음악에 맞춰 안무를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춤을 중심에 두고 음악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위댐보이즈가 다른 아티스트의 음악을 자신들만의 움직임으로 표현해 왔다면, 이번에는 퍼포먼스가 음악의 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ARA)" height="58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9_155655_5142.jpg" width="58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ARA)</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55 float-center" data-idxno="15565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80px"><img alt="(사진=ARA)" height="58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9_155655_5142.jpg" width="580" />
<figcaption>(사진=ARA)</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eDemBoyz)가 이번에는 자신들의 춤을 위해 직접 음악을 준비했다.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에서 안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이들이 팀 이름을 내건 첫 싱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p>

<p>위댐보이즈는 오는 11월 9일 첫 싱글 &#39;CINEMA(시네마)&#39;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기존 음악에 맞춰 안무를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춤을 중심에 두고 음악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그동안 위댐보이즈가 다른 아티스트의 음악을 자신들만의 움직임으로 표현해 왔다면, 이번에는 퍼포먼스가 음악의 출발점이 된 셈이다. 이를 통해 춤을 단순히 음악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닌 독립적인 예술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p>

<p>위댐보이즈는 Mnet &#39;스트릿 맨 파이터&#39;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러 K팝 아티스트의 안무와 무대에 참여하며 특유의 퍼포먼스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p>

<p>그런 만큼 첫 싱글 &#39;CINEMA&#39;에서 어떤 음악과 춤의 조합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신곡에 담긴 의미와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은 발매에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SPORTAINMEN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이브, 오늘 '엠카' 출격…'걸 히어로' 변신 무대로 만난다]]></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5</link>
	  <dc:creator><![CDATA[김단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5</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50: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새로운 콘셉트인 \'걸 히어로(Girl Hero)\'를 앞세워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신곡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로 보여준 변신을 이번에는 퍼포먼스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2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선공개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무대를 선보인다.\'룩스 캔 킬\'은 묵직한 베이스와 역동적인 드럼, 풍성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 팝 곡이다. 존재만으로 상대를 압도한다는 메시지에 아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height="38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5_155651_279.jpg" width="58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51 float-center" data-idxno="1556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80px"><img alt="(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height="38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5_155651_279.jpg" width="580" />
<figcaption>(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새로운 콘셉트인 &#39;걸 히어로(Girl Hero)&#39;를 앞세워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신곡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로 보여준 변신을 이번에는 퍼포먼스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p>

<p>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22일 방송되는 Mnet &#39;엠카운트다운&#39;에 출연해 선공개 타이틀곡 &#39;룩스 캔 킬(Looks Can Kill)&#39; 무대를 선보인다.</p>

<p>&#39;룩스 캔 킬&#39;은 묵직한 베이스와 역동적인 드럼, 풍성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 팝 곡이다. 존재만으로 상대를 압도한다는 메시지에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을 담았으며, 공개 이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

<p>이번 신곡에서는 아이브의 히트곡을 함께 만들어 온 작사가 서지음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서지음은 데뷔곡 &#39;ELEVEN(일레븐)&#39;을 비롯해 &#39;LOVE DIVE(러브 다이브)&#39;, &#39;After LIKE(애프터 라이크)&#39; 등의 작사에 참여한 인물로, 이번에는 기존의 &#39;걸 판타지&#39; 세계관을 확장한 &#39;걸 히어로&#39; 캐릭터를 가사에 녹여냈다.</p>

<p>무대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드러난다. 멤버들은 도입부부터 절도 있는 동선과 군무로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고, 후렴에서는 손으로 총을 쏘는 듯한 동작과 시원하게 뻗는 팔 안무를 선보인다. 곡 후반부에 등장하는 안유진의 고음 역시 퍼포먼스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p>

<p>아이브는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쿨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지닌 &#39;걸 히어로&#39;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39;엠카운트다운&#39; 무대에서는 음악과 안무가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를 본격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SPORTAINMEN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고] 권순월 씨 외 부고 10월 22일자]]></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8</link>
	  <dc:creator><![CDATA[김단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8</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40: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 권순월(향년 93세)씨 별세, 이동환(전 고양시장)씨 모친상 = 21일 오전 5시,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경북 영천시 선영. 053-940-8198▲ 김남철(향년 74세)씨 별세, 김형래(부산국제영화제 홍보실장)씨 부친상 = 20일, 일산병원장례식장(국민건강보험공단) 2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15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00-0444▲ 김덕윤(향년 97세)씨 별세, 김남·김인(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김숙씨 모친상, 김영훈씨 장모상, 박인선·신은정씨 시모상, 김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8_155654_3918.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54 float-center" data-idxno="1556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8_155654_3918.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권순월(향년 93세)씨 별세, 이동환(전 고양시장)씨 모친상 = 21일 오전 5시,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경북 영천시 선영. 053-940-8198</p>

<p>▲ 김남철(향년 74세)씨 별세, 김형래(부산국제영화제 홍보실장)씨 부친상 = 20일, 일산병원장례식장(국민건강보험공단) 2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15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00-0444</p>

<p>▲ 김덕윤(향년 97세)씨 별세, 김남·김인(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김숙씨 모친상, 김영훈씨 장모상, 박인선·신은정씨 시모상, 김도윤·김도훈·김도진·김도원·김희운·김줄리 조모상 =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장지 영락동산. 02-2227-7500</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피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사] 국가철도공단 외 10월 22일자]]></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7</link>
	  <dc:creator><![CDATA[김단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7</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39: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 국가철도공단◇ 상임이사▲ 건설본부장 이명석 ▲ 시설본부장 이호룡 ▲ SE융합본부장 전공준 ▲ 경영본부장 우현구◇ 본부장▲ 수도권본부장 우기하 ▲ GTX본부장 김현성 ▲ 영남본부장 송혜춘 ▲ 강원본부장 사덕환◇ 처장▲ SE융합본부 에너지인프라처장 안성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7_155653_374.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53 float-center" data-idxno="1556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7_155653_374.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국가철도공단</p>

<p>◇ 상임이사</p>

<p>▲ 건설본부장 이명석 ▲ 시설본부장 이호룡 ▲ SE융합본부장 전공준 ▲ 경영본부장 우현구</p>

<p>◇ 본부장</p>

<p>▲ 수도권본부장 우기하 ▲ GTX본부장 김현성 ▲ 영남본부장 송혜춘 ▲ 강원본부장 사덕환</p>

<p>◇ 처장</p>

<p>▲ SE융합본부 에너지인프라처장 안성석</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피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서부발전-태안군, 청년자율방재단 활성화 맞손…연내 6개 지자체 확대]]></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6</link>
	  <dc:creator><![CDATA[김영택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6</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33: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영택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역 방재 조직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들의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태안군과 손을 잡았다.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9월 경기 김포시에 이른 두 번째 지방자치단체 협약이다. 청년자율방재단은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행정안전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오른쪽)과 윤희신 태안군수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 height="39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6_155652_314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오른쪽)과 윤희신 태안군수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52 float-center" data-idxno="1556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오른쪽)과 윤희신 태안군수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 height="39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6_155652_3149.jpg" width="600" />
<figcaption>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오른쪽)과 윤희신 태안군수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영택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역 방재 조직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들의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태안군과 손을 잡았다.</p>

<p>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청년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이번 협약은 지난 9월 경기 김포시에 이른 두 번째 지방자치단체 협약이다. 청년자율방재단은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정책 사업이다.</p>

<p>협약에 따라 한국서부발전과 태안군은 응급처치, 드론 운용, 중장비 조종 등 전문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청년 단원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또한 재난안전 캠페인, 시설 안전점검, 주민 대피 지원, 재난현장 응급복구 등의 현장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p>

<p>태안군은 우수 단원 표창과 자원봉사 실적에 따른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방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서부발전은 직원들의 방재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발전소 재난안전 교육과 훈련에 지역 방재단원들이 참여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한국서부발전은 앞서 태안군이 주관한 폭설 대비 원예시설 붕괴 응급복구 훈련과 지진안전주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방재단과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교육과 합동훈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p>

<p>한국서부발전은 인천광역시 서해구를 시작으로 11월 군산, 구미, 공주시와 차례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연내 발전소가 위치한 6개 지역 모두에 청년자율방재단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국적 방재망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청년들이 전문교육과 현장훈련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며 “김포와 태안에서 시작한 협력을 발전소 소재 모든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한국서부발전></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코오롱바이오텍, BIX 2026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 소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4</link>
	  <dc:creator><![CDATA[양정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4</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25: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양정의 기자] 코오롱바이오텍이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초기 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지원하는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앞세워 국내외 바이오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코오롱바이오텍은 CMO/CDMO존에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세포치료제와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엑소좀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생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57" alt="코오롱바이오텍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참가한다. 코오롱바이오텍 _BIX 2026_ 부스 이미지 (사진=코오롱바이오텍 제공)" height="457"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4_155650_1792639545.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코오롱바이오텍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참가한다. 코오롱바이오텍 _BIX 2026_ 부스 이미지 (사진=코오롱바이오텍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50 float-center" data-idxno="15565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457" alt="코오롱바이오텍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참가한다. 코오롱바이오텍 _BIX 2026_ 부스 이미지 (사진=코오롱바이오텍 제공)" height="457"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4_155650_1792639545.png" width="600" />
<figcaption>코오롱바이오텍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참가한다. 코오롱바이오텍 _BIX 2026_ 부스 이미지 (사진=코오롱바이오텍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양정의 기자] 코오롱바이오텍이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초기 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지원하는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앞세워 국내외 바이오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p>

<p>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39;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39;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p>

<p>이번 행사에서 코오롱바이오텍은 CMO/CDMO존에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세포치료제와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엑소좀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생산·개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국내외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하며 신규 사업 협력 가능성을 살펴본다.</p>

<p>코오롱바이오텍은 2020년 코오롱생명과학의 바이오 제조부문을 분할해 설립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전문기업이다. 충주에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을 갖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부터 상업용 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p>

<p>특히 공정개발과 품질시험, GMP 생산은 물론 인허가 지원과 보관·운송까지 의약품 개발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주 바이오 1공장은 임상시험용 시료와 초기 상업 공급을 담당하고, 바이오 2공장은 대규모 상업 생산을 맡는 방식으로 생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p>

<p>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선도 추진 중이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세포 대량생산 과정에서 2차원(2D) 세포배양 공정에 자동화 시스템과 폐쇄형 방식을 확대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원가를 낮춘다는 계획이다.</p>

<p>코오롱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역량을 소개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라며 “신약 후보물질 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분할 결정은 경영진이, 책임은 주주가?"…카카오노조, 인적분할 책임 회피 정면 비판]]></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0</link>
	  <dc:creator><![CDATA[문선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0</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21: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카카오의 인적분할을 둘러싸고 경영진의 책임과 주주가치 회복을 놓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노동조합은 인적분할 반대를 위한 연대 서명에 나서는 한편 김범수 창업자의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22일 성명을 내고 인적분할의 책임 주체와 경영진 보상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며 김범수 창업자가 직접 경영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카카오지회는 지난 20일 열린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인적분할 이후 주가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 경영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지난 20일 소액주주 간담회가 진행된 FKI타워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는 카카오노조. (사진=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 height="43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0_155644_111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44 float-center" data-idxno="1556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지난 20일 소액주주 간담회가 진행된 FKI타워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는 카카오노조. (사진=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 height="43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0_155644_1115.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지난 20일 소액주주 간담회가 진행된 FKI타워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는 카카오노조. (사진=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카카오의 인적분할을 둘러싸고 경영진의 책임과 주주가치 회복을 놓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노동조합은 인적분할 반대를 위한 연대 서명에 나서는 한편 김범수 창업자의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p>

<p>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22일 성명을 내고 인적분할의 책임 주체와 경영진 보상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며 김범수 창업자가 직접 경영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p>

<p>카카오지회는 지난 20일 열린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인적분할 이후 주가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 경영진이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당시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인적분할은 이사회가 발의하고 주주총회가 최종 결정하며, 경영진은 결정된 내용을 이행할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는 것이 노조 측 설명이다.</p>

<p>노조는 주주총회 승인은 법적 절차일 뿐 인적분할을 추진한 경영진의 책임까지 면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비판했다.</p>

<p>노조는 오는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의 부결을 추진하기 위해 연대 서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의결권 위임도 준비 중이다.</p>

<p>카카오지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현재 연대 서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의결권 위임도 병행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선 서명부터 받고 있다"고 말했다.</p>

<p>고용 불안도 쟁점이다. 카카오는 지난 15일 임직원 설명회에서 인적분할 이후 고용과 근로조건, 복지 혜택 등을 포괄승계하겠다고 밝혔지만 노조는 향후 사업 매각이나 구조조정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p>

<p>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영진 보상체계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노조는 주가 하락과 사업 재편에도 일부 경영진이 고액 보수를 받아왔다며 경영 성과와 보상 간의 불균형을 지적했다.</p>

<p>카카오는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분할 이후 카카오X에서 3년간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영진 보상에 주가와 주주가치를 반영하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p>

<p>서승욱 카카오지회장은 "지난달에는 질문을 피했고 이번에는 책임을 피했다"며 김범수 창업자가 인적분할의 목적과 실패 시 책임 방안, 경영 쇄신 계획을 직접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p>

<p>노조는 이와 함께 경영진 평가·보상체계 개선과 과거 사업 재편에 대한 책임 검증, 주주·노동자 보호대책 공개 등을 요구했다.</p>

<p>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 1일 인적분할을 완료하고, 같은 달 27일 카카오AI 재상장과 카카오X 변경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팜젠사이언스, 프란루카스트 건조시럽 첫 제네릭 허가…내년 1월 출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3</link>
	  <dc:creator><![CDATA[신현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3</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20: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신현정 기자] 팜젠사이언스가 소아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사용되는 프란루카스트 건조시럽의 첫 제네릭 품목허가를 확보했다.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이 주도해 온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하면서 소아 환자의 치료제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다.팜젠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프란루건조시럽(성분명 프란루카스트)\'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지널 제품인 \'씨투스건조시럽\'을 대조약으로 개발한 퍼스트제네릭으로, 회사는 2027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프란루카스트는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류코트리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600" alt="▲ 팜젠사이언스 외부 전경 (사진= 팜젠사이언스 제공)"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3_155646_1792639242.png" width="4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46 float-center" data-idxno="1556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50px"><img loading="lazy" height="600" alt="▲ 팜젠사이언스 외부 전경 (사진= 팜젠사이언스 제공)"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3_155646_1792639242.png" width="450" />
<figcaption class="text-left">▲ 팜젠사이언스 외부 전경 (사진= 팜젠사이언스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신현정 기자] 팜젠사이언스가 소아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사용되는 프란루카스트 건조시럽의 첫 제네릭 품목허가를 확보했다.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이 주도해 온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하면서 소아 환자의 치료제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다.</p>

<p>팜젠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9;프란루건조시럽(성분명 프란루카스트)&#39;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지널 제품인 &#39;씨투스건조시럽&#39;을 대조약으로 개발한 퍼스트제네릭으로, 회사는 2027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p>

<p>프란루카스트는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는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 계열 약물이다. 기관지 수축과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기전을 바탕으로 기관지천식과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사용된다.</p>

<p>이번에 허가받은 프란루건조시럽은 물에 현탁해 복용하는 형태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아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고려했다. 특히 체중에 따라 투여 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정제와는 다른 복약 선택지를 제공한다.</p>

<p>프란루카스트 시장에서는 그동안 씨투스건조시럽이 주요 제품으로 자리해 왔다. 최근 동일 성분의 정제 제네릭이 잇따라 허가된 데 이어 건조시럽에서도 첫 제네릭이 등장하면서 제품 간 경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p>

<p>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씨투스건조시럽의 지난해 매출은 약 120억원으로 집계됐다. 츄정을 포함한 동일 성분의 소아용 의약품 시장은 약 140억원 규모로 파악된다.</p>

<p>팜젠사이언스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소아용 프란루카스트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퍼스트제네릭을 통해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려대 안암병원 강신혁 교수, AI 뇌종양 진단 연구로 학술상 수상]]></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1</link>
	  <dc:creator><![CDATA[김미경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81</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17: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미경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종양 수술 중 조직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강 교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6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과 AI를 결합한 뇌종양 진단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기존 검사보다 진단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이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뇌종양 수술은 정상 뇌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종양을 정확하게 제거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770" alt="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height="77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1_155645_1792639074.png" width="520"  class="type:primaryImage" /><div>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45 float-center" data-idxno="1556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20px"><img loading="lazy" height="770" alt="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 height="77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81_155645_1792639074.png" width="520" />
<figcaption>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 (사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김미경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종양 수술 중 조직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p>

<p>강 교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6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과 AI를 결합한 뇌종양 진단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기존 검사보다 진단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이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p>

<p>뇌종양 수술은 정상 뇌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종양을 정확하게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 때문에 수술 도중 조직을 채취해 종양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기존에 사용하던 동결절편검사는 결과를 얻기까지 약 30분이 소요돼 수술 중 신속한 판단에 한계가 있었다.</p>

<p>강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의 미세 구조를 고해상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에는 여기에 AI 영상 분석 모델을 접목하고 국제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실제 진단 성능을 검증했다.</p>

<p>연구팀이 환자 376명에게서 확보한 조직 샘플 461개를 분석한 결과,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의 진단 정확도는 94%로 기존 동결절편검사보다 2%포인트 높았다. 특히 진단에 걸린 시간의 중앙값은 5분 56초에 불과해 기존 검사보다 약 20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p>

<p>AI를 활용한 분석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개발된 진단 모델은 종양 여부를 구분하는 데 94%, 종양의 세부 유형을 판별하는 데 88%의 정확도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수술 중 조직 진단에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과 AI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p>

<p>강 교수는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과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을 결합해 뇌종양 수술 중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구현하고자 한 연구의 의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술 중 진단 기술을 발전시켜 의료진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환자의 안전과 치료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연구 성과는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후속 개발로도 이어지고 있다. 강 교수팀이 개발한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 기반 디지털 조직 생검 플랫폼 &#39;cCeLL&#39;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을 비롯해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미국 하버드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병원 등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도 진행 중이다.</p>

<p>이번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39;AI Augmented Confocal Laser Endomicroscopy for Rapid Intraoperative Diagnosis of Brain Tumors&#39;는 국제 학술지 &#39;npj Digital Medicine&#39;에 게재됐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풍·MBK "고려아연 94억원, 최윤범 측근의 상장사 '되사기'에 동원"]]></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6</link>
	  <dc:creator><![CDATA[문선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6</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08: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고려아연의 과거 투자 과정에서 회사 자금이 경영진 측근의 상장사 지배력 확보에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영풍·MBK파트너스는 22일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 측이 이매진아시아의 지배력을 다시 확보하는 데 고려아연 자금 93억6000만원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영풍·MBK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019년 12월 신설법인 영미디어이엔티가 발행한 기업어음(CP) 93억6000만원어치를 인수했다.영미디어이엔티는 자금을 받은 당일 이를 디케이이앤엠에 넘겼다. 디케이이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연합뉴스)" height="42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6_155634_39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34 float-center" data-idxno="15563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연합뉴스)" height="42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6_155634_39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고려아연의 과거 투자 과정에서 회사 자금이 경영진 측근의 상장사 지배력 확보에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

<p>영풍·MBK파트너스는 22일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 측이 이매진아시아의 지배력을 다시 확보하는 데 고려아연 자금 93억6000만원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p>

<p>영풍·MBK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019년 12월 신설법인 영미디어이엔티가 발행한 기업어음(CP) 93억6000만원어치를 인수했다.</p>

<p>영미디어이엔티는 자금을 받은 당일 이를 디케이이앤엠에 넘겼다. 디케이이앤엠은 같은 날 라이브엔터테인먼트 주식 전부를 인수했고, 라이브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날 이매진아시아 유상증자에 참여했다.</p>

<p>약 3주 뒤 고려아연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코리아그로쓰제1호 펀드에 96억원을 출자했다. 펀드는 입금 당일 디케이이앤엠 지분을 매입하고 신주를 인수했으며, 해당 자금은 영미디어이엔티를 거쳐 고려아연의 CP 상환에 사용됐다는 설명이다.</p>

<p>영풍·MBK는 고려아연의 직접 투자금은 회수됐지만, 최종 투자손실 위험은 고려아연 출자 펀드에 남았다고 지적했다.</p>

<p>이매진아시아는 지 대표의 가족회사인 청호컴넷이 2018년 10월 매각한 기업이다. 이후 디케이이앤엠은 포커스이엔지로 사명을 변경하고 라이브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한 뒤 아크미디어에 흡수합병됐다.</p>

<p>영풍·MBK는 아크미디어의 재무 부실로 투자금 회수 가능성도 불투명하다고 주장했다.</p>

<p>영풍·MBK 관계자는 "최윤범 사내이사의 측근과 관련된 사업에 고려아연과 고려아연 출자 펀드의 자금이 반복적으로 동원됐다면, 이를 단순한 투자 실패로 볼 수만은 없다"며 "중대한 이해상충과 회사 자금의 사적 유용 가능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p>

<p>영풍·MBK는 당시 고려아연 대표이사였던 최 사내이사의 거래 의사결정 경위와 투자 적정성, 이사회 보고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p>

<p>고려아연은 앞서 제기된 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 의혹에 대해 펀드의 투자처 선정과 자금 집행은 운용사의 독립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해 왔다. 다만 이번 CP 인수 거래에 대한 별도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물량 확대…개인자금 2100억원 투입]]></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70</link>
	  <dc:creator><![CDATA[김영택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70</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05: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영택 기자]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는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1014만3000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형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공개매수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일반주주의 매도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2026년 10월 12일자 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 나선다…1285억원 공개매수 참고기사>이에 따라 공개매수 규모는 총 2620만3000주로 늘어나며, 전체 발행주식의 약 31%에 해당한다. 김 사장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한화M&S)" height="74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70_155638_491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한화M&S)</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38 float-center" data-idxno="15563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한화M&S)" height="74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70_155638_4914.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한화M&S)</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영택 기자]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는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1014만3000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형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공개매수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일반주주의 매도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2026년 10월 12일자 <a href="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118"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strong>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 나선다…1285억원 공개매수</strong></a> 참고기사></p>

<p>이에 따라 공개매수 규모는 총 2620만3000주로 늘어나며, 전체 발행주식의 약 31%에 해당한다. 김 사장이 투입하는 개인 자금은 약 21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매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주당 8000원이며, 공개매수 기간도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유지된다.</p>

<p>이번 공개매수 확대는 김동관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부회장이 보유 주식을 공개매수에 청약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676만2000주(지분율 8%), 김동원 부회장은 338만1000주(4%)를 각각 청약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청약 예정 물량은 총 1014만3000주로 당초 공개매수 물량의 약 63.2%에 해당한다.</p>

<p>한화M&S 관계자는 "공개매수 청약 의사가 있는 일반 소액주주들의 참여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김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대폭 늘렸다"며 "모든 주주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보유 주식을 매도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공개매수 취지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p>

<p>공개매수 가격인 8000원은 발표 직전 종가인 6080원보다 약 32% 높은 수준이다. 한화M&S는 이번 공개매수가 지난달 첫 주주총회에서 제기된 주가 하락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를 반영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발표 이후 한화M&S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21일 7440원으로 마감했다.</p>

<p>한화M&S 관계자는 "김 사장의 추가 매수는 일반주주의 매도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는 동시에 주주 목소리 수용과 책임경영 의지를 한층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피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셀트리온, 7700억원 규모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도입]]></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76</link>
	  <dc:creator><![CDATA[김주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76</guid>
	  <pubDate>Thu, 22 Oct 2026 12:00: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주성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기업 카이진(Kaigene)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추가 도입하며 신약 개발 영역을 넓힌다. 지난해 확보한 후보물질 2종에 이어 새로운 작용 기전의 항체 치료제를 더하면서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도 3종으로 늘어났다.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본사를 둔 카이진과 항-APRIL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KG013\'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최대 5억8050만 달러(약 7695억원)다. 선급금과 향후 개발·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167" alt="(사진=셀트리온)" height="167"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76_155640_179263805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40 float-center" data-idxno="15564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167" alt="(사진=셀트리온)" height="167"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76_155640_1792638055.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셀트리온)</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김주성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기업 카이진(Kaigene)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추가 도입하며 신약 개발 영역을 넓힌다. 지난해 확보한 후보물질 2종에 이어 새로운 작용 기전의 항체 치료제를 더하면서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도 3종으로 늘어났다.</p>

<p>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본사를 둔 카이진과 항-APRIL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39;KG013&#39;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p>

<p>계약 규모는 최대 5억8050만 달러(약 7695억원)다. 선급금과 향후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을 합산한 금액으로, 제품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에 연동한 로열티가 별도로 지급된다.</p>

<p>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KG013의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다만 카이진은 향후 한국 시장에 한해 공동판매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p>

<p>KG013은 면역세포인 B세포의 생존과 기능 유지에 관여하는 신호 단백질 &#39;APRIL&#39;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주요 개발 대상은 면역글로불린A(IgA) 신병증으로,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신장질환이다.</p>

<p>APRIL 표적 치료는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병원성 IgA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기존의 광범위한 면역 억제나 혈압 조절 중심 치료와 달리 질환의 주요 발생 기전에 선택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p>

<p>셀트리온은 KG013의 약물 효력과 체내 지속성을 높여 기존 1세대 치료제보다 적은 용량과 긴 투여 간격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장기 투약이 필요한 환자의 복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계열 내 최고 수준의 치료제를 목표로 한다.</p>

<p>이번 도입으로 자가면역질환 신약 개발 전략도 한층 구체화됐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카이진으로부터 태아 Fc 수용체(FcRn) 억제제 등을 포함한 후보물질 2종을 도입한 바 있다.</p>

<p>특히 FcRn 억제제 &#39;KG006&#39;이 면역글로불린G(IgG)의 분해를 유도하는 반면, KG013은 IgA와 IgM의 생성 억제에 관여한다. 셀트리온은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활용해 치료 대상 질환을 넓히고 후보물질 간 상호보완 효과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p>

<p>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셀트리온은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및 인터루킨(IL) 억제제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판매망과 상업화 경험을 신약 개발에도 활용할 방침이다.</p>

<p>이와 함께 자가면역질환을 항암, 비만·대사질환과 함께 신약 개발의 주요 분야로 설정하고 자체 연구개발과 외부 기술 도입을 병행하고 있다.</p>

<p>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FcRn 억제제 등 2종의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도입에 이어 이번 항-APRIL 항체 라이선스까지 확보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며 “기존 주력 제품군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동헬스케어 '퍼스트랩', 이마트 와우샵 입점…화장품 18종 선보여]]></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72</link>
	  <dc:creator><![CDATA[차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72</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50: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차혜영 기자]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헬스케어가 이마트 내 생활용품 판매 공간인 \'와우샵(WOW SHOP)\'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퍼스트랩(FIRSTLAB)\'을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넓힌다.일동헬스케어는 와우샵 헬스앤뷰티(H&B) 코너에서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코어\' 시리즈 18종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와우샵은 이마트가 운영하는 가성비 중심의 생활용품 판매 구역으로, 이달부터 이마트 은평점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등에서 운영을 시작했다.이번에 입점한 퍼스트랩 제품은 피부 관리 목적에 따라 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800" alt="일동헬스케어가 이마트 ‘와우샵(WOW SHOP)’ 신규 입점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FIRSTLAB)’의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사진=일동헬스케어 제공)"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72_155639_179263741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일동헬스케어가 이마트 ‘와우샵(WOW SHOP)’ 신규 입점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FIRSTLAB)’의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사진=일동헬스케어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39 float-center" data-idxno="15563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800" alt="일동헬스케어가 이마트 ‘와우샵(WOW SHOP)’ 신규 입점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FIRSTLAB)’의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사진=일동헬스케어 제공)"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72_155639_1792637418.jpg" width="600" />
<figcaption>일동헬스케어가 이마트 ‘와우샵(WOW SHOP)’ 신규 입점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FIRSTLAB)’의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사진=일동헬스케어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차혜영 기자]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헬스케어가 이마트 내 생활용품 판매 공간인 &#39;와우샵(WOW SHOP)&#39;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39;퍼스트랩(FIRSTLAB)&#39;을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넓힌다.</p>

<p>일동헬스케어는 와우샵 헬스앤뷰티(H&B) 코너에서 &#39;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코어&#39; 시리즈 18종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p>

<p>와우샵은 이마트가 운영하는 가성비 중심의 생활용품 판매 구역으로, 이달부터 이마트 은평점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등에서 운영을 시작했다.</p>

<p>이번에 입점한 퍼스트랩 제품은 피부 관리 목적에 따라 모이스처 5종, 브라이트닝 5종, 수딩 4종, 선케어 4종 등 네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보습과 피부 톤 관리, 진정, 자외선 차단 등 소비자가 필요한 기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p>

<p>특히 일동제약그룹이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유래 성분을 제품별로 다르게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모이스처와 브라이트닝 라인에는 각각 &#39;IDCC 3201&#39;과 &#39;IDCC 4201&#39; 유래 성분을 사용했으며, 수딩 라인에는 &#39;IDCC 2101&#39; 유래 원료를 담았다. 선케어 라인은 일상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한 제품들로 구성했다.</p>

<p>일동헬스케어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와우샵 내 판매 매장과 제품 구성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온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하는 데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p>

<p>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피부 상태와 고민 유형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원료와 성분, 제품 구성을 차별화했다”며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S일렉트릭, 원화 강세·계절성에도 이익 성장]]></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5</link>
	  <dc:creator><![CDATA[김혜실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5</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46: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LS일렉트릭이 원화 강세 및 계절적 조업일수 감소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2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LS일렉트릭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4% 증가한 1조 8780억원, 영업이익은 131.7% 증가한 234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943억원을 20.4% 상회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원화 강세, 계절성(조업일수) 등을 고려하면 더욱 양호한 실적이다. 중국 사업 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인식되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LS Electric Cheongju Smart Factory View. (Photo=LS Electric)" height="40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5_155635_4021.jpg" width="54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35 float-center" data-idxno="15563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40px"><img alt="LS Electric Cheongju Smart Factory View. (Photo=LS Electric)" height="40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5_155635_4021.jpg" width="540" />
<figcaption class="text-left">LS Electric Cheongju Smart Factory View. (Photo=LS Electric)</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LS일렉트릭이 원화 강세 및 계절적 조업일수 감소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p>

<p>2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LS일렉트릭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4% 증가한 1조 8780억원, 영업이익은 131.7% 증가한 234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943억원을 20.4% 상회했다. </p>

<p>전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원화 강세, 계절성(조업일수) 등을 고려하면 더욱 양호한 실적이다. </p>

<p>중국 사업 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인식되었으나, 미국 관세 관련 일회성 환입이 이를 상쇄했다. </p>

<p>세부 사업별로는 전력기기 매출과 이익이 환율 영향으로 정체되었으나, 전력 인프라 부문 매출은 크게 개선됐다. 수주산업의 성격이 강한 전력 인프라 부문에 대해서는 회사가 적극적인 헤지 정책을 적용해 높은 수준의 이익률이 유지됐다. </p>

<p>수주 및 증설 모멘텀도 견조하다. 3분기 누적 수주액은 4조 7626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을 28% 초과 달성했다. </p>

<table border="3"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36 float-center" data-idxno="15563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LS ELECTRIC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height="36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5_155636_4640.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LS ELECTRIC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figcaption>
			</figure>
			</div>

			<p> </p>
			</td>
		</tr>
	</tbody>
</table>

<p>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거시경제 변수 상 불확실성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단기 실적 우려, 업황 피크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꾸준히 우수한 실적을 기록 중이라는 점이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것"이라며 "최근 산업재를 포함한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만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하지만, 목표주가 하향에도 상승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p>

<p>이에 투자의견 &#39;BUY(매수)&#39;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3만 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참조은병원,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후원금 1천만 원 기탁]]></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7</link>
	  <dc:creator><![CDATA[최민석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7</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46: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최민석 기자]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은 20일 광주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참조은병원 안준환 병원장과 이정준 센터장 및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시기를 놓친 관내 위기가구의 의료비로 쓰인다.병원은 지난 2월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1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후원으로 지원 범위를 북부 권역까지 넓혔다. 센터는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참조은병원에 연계하며 협력해 왔다.이정준 센터장은 “참조은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00"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7_155637_179263720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참조은병원 제공</div><p>[mdtoday = 최민석 기자]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은 20일 광주시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p>

<p>전달식에는 참조은병원 안준환 병원장과 이정준 센터장 및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시기를 놓친 관내 위기가구의 의료비로 쓰인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37 float-center" data-idxno="15563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400"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7_155637_1792637201.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참조은병원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병원은 지난 2월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1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후원으로 지원 범위를 북부 권역까지 넓혔다. 센터는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참조은병원에 연계하며 협력해 왔다.</p>

<p>이정준 센터장은 “참조은병원에서 지난 1년간 치료 결과와 만족도 모두 높았다”며 “원활한 소통 덕분에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안준환 병원장은 “비용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는 이웃이 없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JB금융, 키르기스스탄 금융사 2곳 인수 추진…중앙아시아 첫 진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1</link>
	  <dc:creator><![CDATA[문선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1</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37: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국내 금융사들이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JB금융그룹이 키르기스스탄 금융회사 인수를 추진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JB금융그룹 계열사 JB우리캐피탈은 키르기스스탄 금융회사 코르키크레딧과 코르키리싱의 모회사인 에포케 주식회사와 지분 100%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현지 금융당국의 인가와 등록 절차를 거쳐 연내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두 회사는 JB우리캐피탈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JB금융그룹은 키르기스스탄의 젊은 인구구조와 높은 경제성장률에 따른 금융 수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JB금융지주 본점. (사진=JB금융지주)" height="478"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1_155625_212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25 float-center" data-idxno="15562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JB금융지주 본점. (사진=JB금융지주)" height="478"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1_155625_212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JB금융지주 본점. (사진=JB금융지주)</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국내 금융사들이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JB금융그룹이 키르기스스탄 금융회사 인수를 추진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p>

<p>JB금융그룹 계열사 JB우리캐피탈은 키르기스스탄 금융회사 코르키크레딧과 코르키리싱의 모회사인 에포케 주식회사와 지분 100%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p>

<p>현지 금융당국의 인가와 등록 절차를 거쳐 연내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두 회사는 JB우리캐피탈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p>

<p>JB금융그룹은 키르기스스탄의 젊은 인구구조와 높은 경제성장률에 따른 금융 수요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키르기스스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1.1%를 기록했다.</p>

<p>JB금융그룹은 신규 법인 설립 대신 기존 금융회사를 인수해 시장 진입 기간을 단축하고, 현지 영업 기반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p>

<p>JB금융그룹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신규 법인 설립은 인허가 등에 걸리는 기간이 불확실하다"며 "기존 금융회사의 영업 기반과 사업 경험을 활용해 현지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p>

<p>JB우리캐피탈은 국내에서 축적한 자동차금융 역량을 활용해 현지 중고차 금융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소매금융 중심의 사업구조를 다변화해 수익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p>

<p>앞서 JB우리캐피탈은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KB부코핀파이낸스 지분 85%를 약 29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9월 현지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았다.</p>

<p>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JB금융그룹은 캄보디아·미얀마·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 진출 국가를 확보하게 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CJ프레시웨이, 3분기 심각한 경기 부진에 '어닝쇼크' 전망]]></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4</link>
	  <dc:creator><![CDATA[김혜실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4</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35: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외식 경기 부진과 식자재 유통 경로 간 경쟁 심화, 온라인 플랫폼 관련 비용 부담으로 3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22일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9534억원, 영업이익은 27.9% 감소한 2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실적 부진을 예상하는 이유는 외식경기 부진에 따라 일반 외식경로 신규 수주 및 매출이 부진하고, 일부 채널 조정에 따른 매출 감소와 프랜차이즈 경로 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율 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출처=CJ프레시웨이" height="27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4_155630_2955.jpg" width="539"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30 float-center" data-idxno="15563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39px"><img alt="출처=CJ프레시웨이" height="27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4_155630_2955.jpg" width="539" />
<figcaption class="text-left">출처=CJ프레시웨이</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외식 경기 부진과 식자재 유통 경로 간 경쟁 심화, 온라인 플랫폼 관련 비용 부담으로 3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p>

<p>22일 IBK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9534억원, 영업이익은 27.9% 감소한 2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p>

<p>실적 부진을 예상하는 이유는 외식경기 부진에 따라 일반 외식경로 신규 수주 및 매출이 부진하고, 일부 채널 조정에 따른 매출 감소와 프랜차이즈 경로 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율 하락, 마켓보로 연결 편입에 따른 손실 증가 및 온라인 판촉비용 부담 때문이다. </p>

<p>반면 외식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5.8%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 점은 온라인 플랫폼 전략의 성과로 분석된다. 식봄 플랫폼을 통해 판매자(Seller)와 구매자(Buyer)의 락인(Lock-In)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온라인 관련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p>

<table border="3"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33 float-center" data-idxno="15563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CJ프레시웨이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height="372"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4_155633_3458.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CJ프레시웨이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figcaption>
			</figure>
			</div>

			<p> </p>
			</td>
		</tr>
	</tbody>
</table>

<p>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품 수와 통합배송 상품 수 확대는 판매자 입점 비율 증가를 통해 고객에게 부족한 인프라 역할을 수행해주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며 "이에 단기 실적보다는 온라인 플랫폼 안착, 점유율 확대, 구조적 실적 레벨업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p>

<p>이에 투자의견 &#39;매수&#39;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 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광동제약, 환경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잊혀지지 않는 展' 개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3</link>
	  <dc:creator><![CDATA[신현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3</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26: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신현정 기자] 광동제약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기념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다.광동제약(대표 최성원·박상영)은 오는 30일까지 경기 과천 본사 1층에서 사내 전시회 \'잊혀지지 않는 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영리 예술 공동체 \'레프스(Redboots Project Space)\'와 공동 기획했으며,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일반 방문객에게도 개방된다.전시 주제는 \'잊혀지지 않는(Unforgettable)\'이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거나 잊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50" alt="광동제약 정은진 ESG 위원장이 직원들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광동제약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3_155629_179263600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광동제약 정은진 ESG 위원장이 직원들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광동제약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29 float-center" data-idxno="15562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450" alt="광동제약 정은진 ESG 위원장이 직원들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광동제약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3_155629_1792636006.jpg" width="600" />
<figcaption>광동제약 정은진 ESG 위원장이 직원들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광동제약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신현정 기자] 광동제약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기념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다.</p>

<p>광동제약(대표 최성원·박상영)은 오는 30일까지 경기 과천 본사 1층에서 사내 전시회 &#39;잊혀지지 않는 展&#39;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영리 예술 공동체 &#39;레프스(Redboots Project Space)&#39;와 공동 기획했으며,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일반 방문객에게도 개방된다.</p>

<p>전시 주제는 &#39;잊혀지지 않는(Unforgettable)&#39;이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거나 잊히는 자연과 사물, 관계의 순간들을 작품으로 되살려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돌아보도록 구성했다.</p>

<p>특히 광동제약 정은진 ESG 위원장이 작가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이자 섬유예술 작가로도 활동하는 정 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의 작가가 회화와 도예, 섬유예술,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p>

<p>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환경보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임직원들은 작가에게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39;아티스트 톡&#39;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에코백 재활용 등을 체험하는 &#39;업사이클링 원데이 클래스&#39;도 마련됐다.</p>

<p>이번 행사는 광동제약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위원회를 신설한 데 이어 환경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예술과 접목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취지다.</p>

<p>광동제약 관계자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ESG 위원회 신설을 계기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IG넥스원, 방위사업청 입찰 제재로 수주 불확실성 확대]]></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0</link>
	  <dc:creator><![CDATA[김혜실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0</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26: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LIG넥스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뇌물공여 및 원가부정 혐의로 24개월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아 향후 국내 수주 불확실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2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20일 LIG넥스원에 대해 국가계약법상 최고 수준인 24개월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의결했다. 방사청 공무원에 대한 3억원 이상의 뇌물공여 및 방산사업 원가부정 혐의가 주요 사유로, 효력 발생 시 국가 및 공공기관 신규 입찰 참여가 제한된다. 이에 따라 21일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9% 하락한 49만 8500원을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LIG D&A)"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0_155623_202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23 float-center" data-idxno="15562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LIG D&A)"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0_155623_202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LIG D&A)</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LIG넥스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뇌물공여 및 원가부정 혐의로 24개월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아 향후 국내 수주 불확실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p>

<p>2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20일 LIG넥스원에 대해 국가계약법상 최고 수준인 24개월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의결했다. </p>

<p>방사청 공무원에 대한 3억원 이상의 뇌물공여 및 방산사업 원가부정 혐의가 주요 사유로, 효력 발생 시 국가 및 공공기관 신규 입찰 참여가 제한된다. 이에 따라 21일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9% 하락한 49만 8500원을 기록했다.</p>

<p>LIG넥스원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취소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p>

<p>법원이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신규 사업 참여 제한에 따른 단기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기각될 경우 국내 신규 수주 차질이 불가피하다. </p>

<p>다만 단기 실적 및 중장기 성장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국형 방공망 체계를 구성하는 LAMD, M-SAM, L-SAM 등 핵심 사업은 이미 대부분 수주가 완료되어 2028년까지 개발 및 양산이 진행 중이며, 후속 수주 일정 역시 2028년 이후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p>

<table border="3"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28 float-center" data-idxno="15562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height="373"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0_155628_2520.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figcaption>
			</figure>
			</div>

			<p> </p>
			</td>
		</tr>
	</tbody>
</table>

<p>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8년까지 국내 신규 수주의 불확실성은 확대되나 향후 1~2년간 방사청의 전력화 일정을 고려하면 연관된 신규 사업의 규모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중동 방공망 수주 확대 등 기존 투자 포인트가 훼손되지 않았고, 국내 수주 성과에 미칠 영향도 다소 제한적이라 판단하기 때문에 업종 내 톱픽 의견은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금융권 CISO 4명 중 1명 '겸직'…정보보호 인력 수년째 9%대]]></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2</link>
	  <dc:creator><![CDATA[김종효 선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62</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23: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종효 선임기자]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4명 가운데 1명꼴은 보안 외 다른 업무를 겸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손해보험·생명보험·카드·자산운용·증권 등 7개 업권이 올해 6월 말 기준 지정한 CISO는 총 92명이다. 보안 업무만 전담하는 인원은 68명(73.9%)이었고, 나머지 24명(26.1%)은 다른 직무를 겸했다.업권별 전임 비율 편차도 컸다. 카드업계는 CISO 8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서울 시내 한 건물 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 (사진=연합뉴스)" height="417"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2_155626_221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26 float-center" data-idxno="15562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서울 시내 한 건물 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 (사진=연합뉴스)" height="417"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62_155626_2211.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서울 시내 한 건물 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종효 선임기자]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4명 가운데 1명꼴은 보안 외 다른 업무를 겸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22일 국회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손해보험·생명보험·카드·자산운용·증권 등 7개 업권이 올해 6월 말 기준 지정한 CISO는 총 92명이다. 보안 업무만 전담하는 인원은 68명(73.9%)이었고, 나머지 24명(26.1%)은 다른 직무를 겸했다.</p>

<p>업권별 전임 비율 편차도 컸다. 카드업계는 CISO 8명 전원이 전임이었다.</p>

<p>은행은 CISO 20명 중 18명이, 손해보험은 11명 중 9명이 전임이었다. 반면 증권은 29명 가운데 11명이 겸직이었고, 자산운용은 전임과 겸임 CISO가 각각 1명이었다.</p>

<p>저축은행은 CISO 9명 중 전임이 4명(44.4%)에 그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7개 업권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p>

<p>정보보호 전담 인력 비중 역시 10%를 밑돌았다. 올해 6월 말 기준 7개 업권의 IT 부문 인력 2만7508명 중 정보보호 담당은 2654명(9.6%)에 그쳤다. 이 비중은 지난해 말(9.1%)과 2023년 말·2024년 말(각 9.0%)에 이어 수년째 9%대에 머물고 있다.</p>

<p>업권별로는 생명보험(8.4%)·은행(8.8%)·증권(9.5%)의 정보보호 인력 비율이 7개 업권 평균을 밑돌았다. 반면 손해보험(10.0%)·카드(12.7%)·저축은행(14.0%)은 10%를 넘었고, 자산운용은 15.5%로 가장 높았다.</p>

<p>다만 자산운용은 지난해 말(20.4%)과 비교하면 4.9%포인트 떨어졌다. 은행권에서는 같은 기간 우리은행 9명, 케이뱅크 3명의 정보보호 인력이 줄었다.</p>

<p>올해 상반기 7개 업권의 IT 부문 예산 14조2396억원 가운데 정보보호 예산으로 편성된 몫은 1조6726억원(11.7%)이었다. 증권(10.9%)·생명보험(11.1%)·은행(11.3%)은 업권 평균치를 밑돌았다.</p>

<p>지난해보다 정보보호 예산 비율이 낮아진 곳은 은행(11.7%→11.3%)과 자산운용(19.6%→19.3%)으로 나타났다.</p>

<p>강 의원은 "최근 업권을 가리지 않고 급증하는 해킹에도 금융업권 정보보호인력 비중이 10%도 되지 않는 것은 금융소비자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간과한 처사"라고 지적했다.</p>

<p>이어 "금융당국은 사이버 보안 위협 현실에 맞는 정보보호 인력과 예산을 전자금융거래법 하위 규정에 명문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금융당국은 최근 이어진 해킹 침해사고를 계기로 금융회사 보안체계를 전수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각 사의 보고체계 현황과 개선방안도 보고받을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日 iPS 심근세포 이식 환자 퇴원 예정…“수술 후 깊은 호흡 가능해져”]]></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97</link>
	  <dc:creator><![CDATA[우소연 특파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97</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23: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고베) 우소연 특파원] 일본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로 만든 심근세포 시트를 이식받은 중증 심장질환 환자가 수술 후 양호한 경과를 보여 퇴원할 예정이다. 의료진은 치료 사례를 축적해 정식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오사카경찰병원의 사와 요시키 총장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9월 심근세포 시트 ‘리하트’ 이식 수술을 받은 50대여성 환자가 22일 퇴원한다고 밝혔다. 회견에 참석한 환자는 “수술 후 깊은 호흡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환자는 2022년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퀄립스)" height="15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897_155561_3859.png" width="582"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퀄립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561 float-center" data-idxno="15556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82px"><img alt="(사진=퀄립스)" height="15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897_155561_3859.png" width="582" />
<figcaption>(사진=퀄립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고베) 우소연 특파원] 일본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로 만든 심근세포 시트를 이식받은 중증 심장질환 환자가 수술 후 양호한 경과를 보여 퇴원할 예정이다. 의료진은 치료 사례를 축적해 정식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p>

<p>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오사카경찰병원의 사와 요시키 총장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9월 심근세포 시트 ‘리하트’ 이식 수술을 받은 50대여성 환자가 22일 퇴원한다고 밝혔다. 회견에 참석한 환자는 “수술 후 깊은 호흡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환자는 2022년 급성 심근경색을 겪은 뒤 허혈성 심근병증으로 심장 기능이 점차 저하된 상태였다. 사와 총장은 지난 9월 오사카대에서 출발한 바이오기업 퀄립스(4894 JP)가 제조한 리하트를 환자의 심장에 이식했다.</p>

<p>리하트는 iPS세포 유래 심근세포를 시트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시트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을 통해 조직 회복을 촉진하고 심근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조건·기한부 제조판매 승인을 받았으며, 9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다.</p>

<p>사와 총장은 리하트를 이용한 수술을 추가로 10명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수술 시행기관을 일본 전역으로 확대하고, 정식 승인에 필요한 총 75례의 치료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수술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의사들을 대상으로온라인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글로벌비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日 다스키HD(166A JP), 순이익 53% 증가 전망…아파트 판매가 예상 웃돌아]]></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96</link>
	  <dc:creator><![CDATA[우소연 특파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96</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22: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고베) 우소연 특파원] 일본 부동산 개발업체 다스키홀딩스(HD)는 2026년 9월기 연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75억엔으로 잠정 집계됐다고21일 밝혔다. 기존 전망치를 17억엔 웃도는 수준이다.아파트 판매가격이 당초 계획을 크게 웃돌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019억엔으로, 기존 예상보다 14억엔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22일 전했다.다스키HD는 사물인터넷(IoT) 설비를 갖춘 아파트 등의 개발·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회사는 판매가격 상승을 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16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896_155551_3339.pn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다스키홀딩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551 float-center" data-idxno="1555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height="16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896_155551_3339.png" width="550" />
<figcaption>(사진=다스키홀딩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고베) 우소연 특파원] 일본 부동산 개발업체 다스키홀딩스(HD)는 2026년 9월기 연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75억엔으로 잠정 집계됐다고21일 밝혔다. 기존 전망치를 17억엔 웃도는 수준이다.</p>

<p>아파트 판매가격이 당초 계획을 크게 웃돌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019억엔으로, 기존 예상보다 14억엔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22일 전했다.</p>

<p>다스키HD는 사물인터넷(IoT) 설비를 갖춘 아파트 등의 개발·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회사는 판매가격 상승을 고려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부 사업의 판매 시점을 다음 회계연도로 조정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글로벌비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2100억원으로 확대…두 형도 지분 매각]]></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7</link>
	  <dc:creator><![CDATA[문선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7</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21: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1014만3000주 늘리기로 했다.형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공개매수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매수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한화M&S는 22일 김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기존 1606만주에서 2620만3000주로 확대하는 정정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개매수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19%에서 31%로 늘어난다. 매수 가격은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사진=한화M&S)" height="7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7_155620_652.jpg" width="568"  class="type:primaryImage"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20 float-center" data-idxno="15562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68px"><img alt="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사진=한화M&S)" height="7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7_155620_652.jpg" width="568" />
<figcaption class="text-left">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사진=한화M&S)</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1014만3000주 늘리기로 했다.</p>

<p>형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공개매수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매수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p>

<p>한화M&S는 22일 김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기존 1606만주에서 2620만3000주로 확대하는 정정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p>

<p>이에 따라 공개매수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19%에서 31%로 늘어난다. 매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주당 8000원이며, 공개매수 기간도 오는 11월 2일까지 유지된다.</p>

<p>이번 물량 확대는 김동관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부회장의 지분 매각 결정에 따른 것이다.</p>

<p>김동관 수석부회장은 676만2000주, 김동원 부회장은 338만1000주를 각각 공개매수에 청약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매각 예정 물량은 총 1014만3000주로, 당초 공개매수 규모의 약 63.2%에 해당한다.</p>

<p>이에 따라 기존 매수 물량을 유지할 경우 일반 소액주주들의 매도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 사장은 두 형제의 청약 예정 물량만큼 공개매수 규모를 추가하기로 했다.</p>

<p>한화M&S 관계자는 "공개매수 청약 의사를 가진 일반 소액주주들의 참여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공개매수 물량을 대폭 늘렸다"며 모든 주주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주식을 매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p>

<p>공개매수 대금은 기존 약 1285억원에서 최대 2096억원으로 늘어난다. 정정신고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자기자금 약 1936억원과 차입금 160억원으로 매수대금을 마련했다.</p>

<p>공개매수가 계획대로 완료되면 김 사장의 개인 지분율은 기존 5.81%에서 36.81%로 높아진다. 현재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23.94%)를 넘어 단일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p>

<p>두 형제의 청약 물량도 모두 매수될 경우 김동관 수석부회장의 지분율은 10.55%에서 2.55%로, 김동원 부회장은 5.81%에서 1.81%로 낮아진다.</p>

<p>앞서 김 사장은 지난 12일 주당 8000원에 한화M&S 주식 공개매수를 시작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발표 직전 거래일인 지난 8일 종가 6080원보다 약 32% 높은 수준이다.</p>

<p>이번 공개매수는 지난달 열린 한화M&S 첫 주주총회에서 제기된 주가 하락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를 반영해 추진됐다.</p>

<p>한화M&S는 지난 8월 ㈜한화에서 테크·라이프 부문을 인적분할해 출범한 지주회사다. 테크 부문에는 한화비전·한화세미텍·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이, 라이프 부문에는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이 속해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피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日 시바우라기계(6104 JP), 태국 생산법인 폐쇄…중국으로 생산 집약]]></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90</link>
	  <dc:creator><![CDATA[우소연 특파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90</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21: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고베)우소연 특파원] 일본 공작기계업체 시바우라기계가 태국 생산법인을 폐쇄하고 중국으로 생산을 집약한다. 글로벌 생산거점을 재편해 원가를 낮추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시바우라기계는 태국 동부 라용주에 있는 현지법인을 2026회계연도 중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이 법인은 플라스틱 제품 생산에 쓰이는 소형 사출성형기를 주로 제조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공급해왔다.회사는 그동안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생산체제 재편을 검토해 왔다. 태국 법인의 생산은 중국 안후이성 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94"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890_155544_2146.png" width="49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시바우라기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544 float-center" data-idxno="1555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90px"><img alt="" height="94"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890_155544_2146.png" width="490" />
<figcaption>(사진=시바우라기계)</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고베)우소연 특파원] 일본 공작기계업체 시바우라기계가 태국 생산법인을 폐쇄하고 중국으로 생산을 집약한다. 글로벌 생산거점을 재편해 원가를 낮추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p>

<p>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시바우라기계는 태국 동부 라용주에 있는 현지법인을 2026회계연도 중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이 법인은 플라스틱 제품 생산에 쓰이는 소형 사출성형기를 주로 제조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공급해왔다.</p>

<p>회사는 그동안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생산체제 재편을 검토해 왔다. 태국 법인의 생산은 중국 안후이성 거점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시바우라기계는 일본과 인도, 독일에도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글로벌비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보험연구원 "내년 보험산업 성장률 3.5%…올해 절반도 안 돼"]]></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3</link>
	  <dc:creator><![CDATA[김지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3</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21: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내년 국내 보험산업 성장률이 올해 예상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보험료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보험사들의 본업 수익성도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은 22일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 전체 보험료 증가율을 3.5%로 전망했다. 보험산업 성장률은 지난해 11.0%에서 올해 8.0%, 내년 3.5%로 2년 연속 낮아지는 셈이다. 내년 전체 보험료 규모는 299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생명보험 수입보험료와 손해보험 원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연합뉴스)" height="15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3_155615_493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15 float-center" data-idxno="15561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연합뉴스)" height="15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3_155615_4930.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내년 국내 보험산업 성장률이 올해 예상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p>

<p>보험료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보험사들의 본업 수익성도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p>

<p>보험연구원은 22일 &#39;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39; 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 전체 보험료 증가율을 3.5%로 전망했다.   </p>

<p>보험산업 성장률은 지난해 11.0%에서 올해 8.0%, 내년 3.5%로 2년 연속 낮아지는 셈이다. </p>

<p>내년 전체 보험료 규모는 299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생명보험 수입보험료와 손해보험 원수보험료는 각각 2.3%, 4.5% 증가할 전망이다. 퇴직연금을 제외하면 생명보험은 4.0%, 손해보험은 5.0%로 증가율이 높아질 것으로 봤다.</p>

<p>생명보험은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성장하겠지만 저축성보험과 변액보험, 퇴직연금 감소로 증가율이 제한될 것으로 분석됐다. </p>

<p>손해보험은 장기손해보험의 장기인보험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되 증가율은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p>

<p>특히 전체 보험료 증가액의 89%가 생명보험의 보장성보험과 손해보험의 장기손해보험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p>

<p>보험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 지급여력비율(K-ICS)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됐지만 수익과 자본의 질은 취약하다고 진단했다.</p>

<p>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모두 순이익이 늘었지만 이는 보험손익보다 투자손익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위험률차도 양 업권 모두 마이너스(-)를 지속했다.</p>

<p>보험연구원은 내년 시행 예정인 판매수수료 체계 개편과 법인보험대리점(GA) 운영위험 평가제도, 기본자본비율 제도 등이 단기적으로 성장 여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봤다. </p>

<p>기존 보장상품의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노후소득과 건강·돌봄, 기업위험 등 새로운 성장 분야로 자원을 재배분해야 한다고도 제언했다.</p>

<p>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리스크관리 역량을 키워 보장갭을 메우고 소비자가 체감하는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니드, 3분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 환율 하락 여파로 '적자']]></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5</link>
	  <dc:creator><![CDATA[김혜실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5</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16: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유니드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홍해 사태에 따른 해상운임 급등 및 환율 하락 여파로 3분기 이례적인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22일 iM증권은 유니드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억원 적자로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 208억원을 크게 밑돌았다고 전했다. 국내화학(-22억원)과 중국화학(-17억원)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안정적인 가성/탄산칼륨 스프레드 하에서 적자를 기록한 적은 없었다. 심지어 2022년 러·우 전쟁 발발로 급등했던 염화칼륨 가격이 역래깅으로 반영되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유니드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height="358"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5_155618_20.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table border="3"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18 float-center" data-idxno="15561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유니드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height="358"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5_155618_20.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유니드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figcaption>
			</figure>
			</div>

			<p> </p>
			</td>
		</tr>
	</tbody>
</table>

<p>[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유니드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홍해 사태에 따른 해상운임 급등 및 환율 하락 여파로 3분기 이례적인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p>

<p>22일 iM증권은 유니드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억원 적자로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을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 208억원을 크게 밑돌았다고 전했다. </p>

<p>국내화학(-22억원)과 중국화학(-17억원)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안정적인 가성/탄산칼륨 스프레드 하에서 적자를 기록한 적은 없었다. 심지어 2022년 러·우 전쟁 발발로 급등했던 염화칼륨 가격이 역래깅으로 반영되던 2023년 3분기에도 연결 기준 소폭 흑자를 유지했던 바 있다</p>

<p>이번엔 당시 같은 극단적 가격 변동이 없었고, 오히려 판매량과 판매가격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유지됐음에도 이례적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은 운임료 급등 영향이 컸다. </p>

<p>다만 4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2~3분기 급등한 운임비는 연말연초 판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예정인 만큼 4분기는 판가 상승과 운임비 하락이 동시에 작용하며 흑자기조를 되찾을 전망이다.</p>

<p>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인 해상운임 부담보다는 글로벌 비료 수급 타이트와 2027년 UHC 증설분 본격 반영에 따른 외형성장 모멘텀 등 여전히 견고한 펀더멘털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p>

<p>이에 투자의견 &#39;매수&#39;와 목표주가 8만 5000원을 유지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튀르키예 보건부 장관, 큐로셀 제조소 방문…'림카토' 현지 도입 논의]]></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9</link>
	  <dc:creator><![CDATA[김주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9</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13: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주성 기자] 큐로셀의 CAR-T 치료제 \'림카토\'를 둘러싼 튀르키예와의 협력이 민간기업 간 공동개발을 넘어 정부 차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직접 국내 제조시설을 찾아 기술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면서 현지 도입 및 상업화 논의에도 관심이 모인다.큐로셀은 케말 메미쇼을루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삼성서울병원에 위치한 자사 임상제조소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정부가 혈액암 환자의 CAR-T 치료제 접근성을 높이고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00" alt="케말 메미쇼을루(Prof. Dr. Kemal Memişoğlu)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삼성서울병원 내 큐로셀 임상제조소를 방문했다. (사진=큐로셀 제공)"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9_155622_179263518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22 float-center" data-idxno="15562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400" alt="케말 메미쇼을루(Prof. Dr. Kemal Memişoğlu)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삼성서울병원 내 큐로셀 임상제조소를 방문했다. (사진=큐로셀 제공)"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9_155622_179263518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케말 메미쇼을루(Prof. Dr. Kemal Memişoğlu)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삼성서울병원 내 큐로셀 임상제조소를 방문했다. (사진=큐로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김주성 기자] 큐로셀의 CAR-T 치료제 &#39;림카토&#39;를 둘러싼 튀르키예와의 협력이 민간기업 간 공동개발을 넘어 정부 차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직접 국내 제조시설을 찾아 기술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면서 현지 도입 및 상업화 논의에도 관심이 모인다.</p>

<p>큐로셀은 케말 메미쇼을루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삼성서울병원에 위치한 자사 임상제조소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p>

<p>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정부가 혈액암 환자의 CAR-T 치료제 접근성을 높이고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튀르키예는 고가의 해외 CAR-T 치료제 도입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국 내 공급망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p>

<p>현장에는 메미쇼을루 장관을 비롯해 무라트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 움잇 케르반 튀르키예 보건과학원(TÜSEB) 총재, 현지 협력사인 비루니 그룹의 무하밋 앱실 최고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큐로셀에서는 김건수 대표와 김형철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이들을 맞았다.</p>

<p>방문단은 임상제조소를 둘러보며 국내에서 허가받은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양국 간 바이오·의료 분야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p>

<p>메미쇼을루 장관은 “한국의 독자적인 CAR-T 기술력과 고도화된 첨단 제조 인프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첨단 바이오 기술 발전에 기대를 나타냈다.</p>

<p>큐로셀과 튀르키예의 협력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왔다. 큐로셀은 지난해 10월 비루니 그룹과 현지 CAR-T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7월에는 비루니 그룹 경영진의 방한을 계기로 림카토 현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p>

<p>양사는 비루니 그룹의 현지 투자와 큐로셀의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2027년 튀르키예 품목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보건부 장관 방문이 더해지면서 정부 차원의 상업화 지원과 기술이전 확대 가능성도 논의될 전망이다.</p>

<p>김건수 대표는 “이번 방문은 림카토의 첫 해외 정부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자리”라며 “비루니와 진행 중인 협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튀르키예 품목허가 시 기술이전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알지노믹스 'RZ-001',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美 이어 개발 기반 확보]]></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8</link>
	  <dc:creator><![CDATA[차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8</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08: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차혜영 기자] 알지노믹스가 개발 중인 항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이 유럽에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규제 지원 기반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임상 개발과 사업화 전략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타스피티마젠 아드벡(Taspitimagene advec·RZ-001)\'을 신경교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난 9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희귀의약품위원회(COMP)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49" alt="▲ 알지노믹스 CI (사진= 알지노믹스 제공)" height="349"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8_155621_1792634921.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21 float-center" data-idxno="1556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349" alt="▲ 알지노믹스 CI (사진= 알지노믹스 제공)" height="349"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8_155621_1792634921.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 알지노믹스 CI (사진= 알지노믹스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차혜영 기자] 알지노믹스가 개발 중인 항암 유전자치료제 &#39;RZ-001&#39;이 유럽에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규제 지원 기반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임상 개발과 사업화 전략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p>

<p>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39;타스피티마젠 아드벡(Taspitimagene advec·RZ-001)&#39;을 신경교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p>

<p>이번 결정은 지난 9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희귀의약품위원회(COMP)가 긍정적인 의견을 채택한 데 따른 것으로, RZ-001은 유럽 내 첫 규제 지정을 확보하게 됐다.</p>

<p>유럽의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는 환자 수가 적고 치료 대안이 부족한 질환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정된 의약품은 개발 과정에서 과학적·규제적 자문과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시판허가를 취득하면 일정 요건에 따라 10년간 시장 독점권도 인정받을 수 있다.</p>

<p>특히 유럽에서는 질환의 희귀성과 중증도뿐 아니라 개발 타당성, 기존 치료법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미 치료법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새로운 의약품이 환자에게 상당한 혜택을 제공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도 요구된다.</p>

<p>RZ-001은 앞서 미국에서도 여러 규제 지정을 확보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세포암과 교모세포종에 대해 각각 희귀의약품 및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으며, 지난 5월에는 간세포암 적응증으로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까지 획득했다.</p>

<p>알지노믹스는 이번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의 규제 지원 제도를 활용한 임상 개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현재 임상 개발 중인 간세포암과 교모세포종을 넘어 다른 고형암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해외 제약사와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p>

<p>김보미 알지노믹스 신약개발센터장(이사)은 “RZ-001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희귀의약품 지정을 확보함으로써 신약개발 가능성에 긍정적 신호를 더했다”며 “글로벌 잠재 파트너사들에게 RZ-001의 가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p>

<p>이성욱 대표는 “교모세포종은 예후가 좋지 않고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RZ-001이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한양행, 다이소에 더마 화장품 8종 출시…뷰티 유통망 넓힌다]]></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6</link>
	  <dc:creator><![CDATA[양정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6</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06: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양정의 기자] 유한양행이 다이소 전용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뷰티 사업의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피부 장벽과 진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푸라민Rx(DERMAPLAMIN Rx)\'의 신제품 8종을 다이소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판테놀 베리어\' 라인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과 장벽 관리에 중점을 뒀다. 유한양행은 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899" alt="유한양행이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푸라민Rx' 8종을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height="899"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6_155619_179263477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유한양행이 스킨케어 브랜드 &#39;더마푸라민Rx&#39; 8종을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19 float-center" data-idxno="15561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899" alt="유한양행이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푸라민Rx' 8종을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height="899"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6_155619_1792634775.jpg" width="600" />
<figcaption>유한양행이 스킨케어 브랜드 &#39;더마푸라민Rx&#39; 8종을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양정의 기자] 유한양행이 다이소 전용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뷰티 사업의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피부 장벽과 진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p>

<p>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39;더마푸라민Rx(DERMAPLAMIN Rx)&#39;의 신제품 8종을 다이소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p>

<p>이번에 선보인 &#39;판테놀 베리어&#39; 라인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과 장벽 관리에 중점을 뒀다. 유한양행은 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판테놀과 병풀 유래 성분 등을 결합한 독자적인 포뮬러를 적용했다.</p>

<p>핵심 성분 조합인 &#39;시카카밍 Complex&#39;에는 판테놀을 최대 5% 함유했으며, 병풀 유래 유산균과 병풀 PDRN, 티트리오일 등을 배합했다. 전 제품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p>

<p>제품 구성은 세안부터 기초 보습, 집중 관리까지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표 제품인 &#39;판테놀 베리어 앰플(50ml)&#39;은 고농축 제형으로 피부 각질 15층까지의 보습 개선을 돕도록 설계됐으며, &#39;판테놀 베리어 크림(60ml)&#39;은 판테놀 5%를 담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p>

<p>이와 함께 약산성 버블폼과 클렌징밀크, 안개분사 크림미스트, 수분 로션, 올인원 멀티밤, 크림 마스크팩 등을 포함해 총 8종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유한양행은 이번 다이소 입점을 통해 1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까지 브랜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 뷰티 유통 채널과는 별도로 생활밀착형 판매망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p>

<p>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제약 연구 역량을 집약한 더마 스킨케어를 10대부터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다이소 채널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p>

<p>이어 “매일 자극받는 현대인의 피부 고민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민 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기, 엔비디아가 인정한 공식 기판 공급 파트너]]></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4</link>
	  <dc:creator><![CDATA[김혜실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4</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58: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삼성전기가 엔비디아(Nvidia)의 공급망 캐파 확대 발표를 통해 공식 기판 공급 파트너로 명시된 데다, 2027년 기판 수급에 성장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22일 iM증권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공급망 파트너들과 함께 향후 3년간 자사 제품용 기판 캐파를 2.5배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공급사로 이비덴(Ibiden), 유니미크론(Unimicron)과 함께 삼성전기를 직접 명시했다. 삼성전기는 기존 국내 라인 공급과 더불어 지난 9월 공시한 증설을 통해 엔비디아 대응 물량을 확보 중이며, 2028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height="36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4_155616_5343.jpg" width="64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16 float-center" data-idxno="15561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40px"><img alt="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height="36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4_155616_5343.jpg" width="640" />
<figcaption class="text-left">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삼성전기가 엔비디아(Nvidia)의 공급망 캐파 확대 발표를 통해 공식 기판 공급 파트너로 명시된 데다, 2027년 기판 수급에 성장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p>

<p>22일 iM증권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공급망 파트너들과 함께 향후 3년간 자사 제품용 기판 캐파를 2.5배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공급사로 이비덴(Ibiden), 유니미크론(Unimicron)과 함께 삼성전기를 직접 명시했다. </p>

<p>삼성전기는 기존 국내 라인 공급과 더불어 지난 9월 공시한 증설을 통해 엔비디아 대응 물량을 확보 중이며, 2028년 엔비디아 배정분이 동사 패키지기판 캐파의 상당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삼성전기는 그동안 CSP의 ASIC과 서버 CPU 위주로 기판을 공급해왔으나, 2026년 2분기부터 엔비디아 네트워킹 IC용 FC-BGA 공급을 가파르게 늘리고 있다.</p>

<p>아울러 엔비디아가 이비덴, 유니미크론, KYEC 등 주요 파트너사에 선급금 및 캐파 예약 계약을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삼성전기 역시 전체 증설 금액의 상당 부분을 엔비디아의 지원금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p>

<p>업계 전반의 신규 캐파가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2027년 공급 부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p>

<table border="3"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17 float-center" data-idxno="15561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삼성전기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4_155617_5344.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삼성전기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figcaption>
			</figure>
			</div>

			<p> </p>
			</td>
		</tr>
	</tbody>
</table>

<p>고연의 iM증권 연구원은 "2027년 삼성전기의 FC-BGA 매출은 전년 대비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보완투자를 통한 물량 증가 20%와 판가 인상 20%를 반영한 보수적 수치"라며 "수급이 타이트한 만큼 분기별 인상 폭이 예상보다 크고 길게 이어질 경우 추정치 상향 가능성을 높게 본다"라고 말했다.</p>

<p>이에 투자의견 &#39;Buy(매수)&#39;와 목표주가 210만원을 유지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달바글로벌, 4분기 미스트 성수기...연중 최대 매출 기대]]></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1</link>
	  <dc:creator><![CDATA[김혜실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1</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48: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달바 글로벌이 미스트 성수기와 블랙프라이데이 효과로 4분기 연중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 22일 신영증권은 달바글로벌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693억원, 영업이익은 102% 급증한 336억원(OPM 20.0%)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기존 수익성 가이던스(17%)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율을 20% 미만으로 집행하여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 이상 효율화한 점이 실적 선방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부담으로 작용했던 선크림 용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달바글로벌 (사진=연합뉴스)" height="41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1_155611_447.jpg" width="427"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11 float-center" data-idxno="15561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27px"><img alt="달바글로벌 (사진=연합뉴스)" height="416"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1_155611_447.jpg" width="427" />
<figcaption class="text-left">달바글로벌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달바 글로벌이 미스트 성수기와 블랙프라이데이 효과로 4분기 연중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 </p>

<p>22일 신영증권은 달바글로벌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693억원, 영업이익은 102% 급증한 336억원(OPM 20.0%)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기존 수익성 가이던스(17%)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p>

<p>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율을 20% 미만으로 집행하여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 이상 효율화한 점이 실적 선방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p>

<p>그동안 부담으로 작용했던 선크림 용기 수급 차질은 공급 업체 다변화를 통해 4분기부터 완전히 해소될 예정이다.   </p>

<p>4분기에는 연중 최대 매출 및 수익성 달성이 기대된다. 오프라인 입점 확대를 통해 B2B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된 상태에서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는 수준으로 마케팅비를 집행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p>

<p>또 4분기는 주력 카테고리인 미스트의 성수기에 들어서는 시기이며, 계절적 수요 증가와 함께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까지 맞물리며 올해도 연중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p>

<table border="3"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14 float-center" data-idxno="1556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달바글로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height="369"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1_155614_486.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달바글로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figcaption>
			</figure>
			</div>

			<p> </p>
			</td>
		</tr>
	</tbody>
</table>

<p>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주요 인디 브랜드와 달리 신제품을 반복 출시하지 않고 기존 히트 제품을 리뉴얼하며 재구매를 이끌어내는 방향성을 선택했다"라며 "단기적으로 성장 기울기가 가팔라지는 데에는 제한적일 수 있으나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최적의 전략으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p>

<p>이에 투자의견 &#39;매수&#39;와 목표주가 27만 5000원을 유지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은, 기준금리 연 3.00% 동결…두 달 연속 인상 뒤 숨고르기]]></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2</link>
	  <dc:creator><![CDATA[이준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2</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46: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올렸던 기준금리를 22일 연 3.00%로 묶으며 긴축 속도를 조절했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00%로 동결했다. 지난 8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첫 동결로, 시장 전망에 부합한 결과다.최근 환율이 하락하면서 당장 추가 인상에 나서야 할 부담은 다소 줄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세 등에 힘입어 장중 1322.8원까지 내려갔다.장중 기준으로는 2024년 10월 2일(1317.1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height="351"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2_155613_454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13 float-center" data-idxno="15561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height="351"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2_155613_4545.jpg" width="600" />
<figcaption>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올렸던 기준금리를 22일 연 3.00%로 묶으며 긴축 속도를 조절했다.</p>

<p>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00%로 동결했다. 지난 8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첫 동결로, 시장 전망에 부합한 결과다.</p>

<p>최근 환율이 하락하면서 당장 추가 인상에 나서야 할 부담은 다소 줄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세 등에 힘입어 장중 1322.8원까지 내려갔다.</p>

<p>장중 기준으로는 2024년 10월 2일(1317.1원)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한미 간 기준금리 차이가 좁혀지면 원화의 기초 가치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p>

<p>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 차주의 부담도 금통위가 주요하게 고려한 대목이다. 한은은 9월 금융안정 상황 점검 당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가계 이자 부담이 약 3조3000억원 늘어난다고 추산한 바 있다.</p>

<p>신 총재 역시 지난 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금리가 오르면 취약 차주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재정정책의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지난 8월 인상 결정 당시에도 금통위원 7명 가운데 6명이 찬성했고, 황건일 위원은 동결 소수의견을 냈다. 당시 의사록에 따르면 황 위원은 "양극화 심화 양상 및 취약 부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p>

<p>다만 부동산 가격과 물가, 경제성장 지표 등은 여전히 추가 인상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9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9% 올랐고, 4월 이후 월별 상승률은 2.6∼3.2% 사이를 오갔다.</p>

<p>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에 머물러 10월에도 3% 안팎의 오름세가 예상된다. 신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0%로 내려온다고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긴축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p>

<p>경기 회복 흐름도 뚜렷하다.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보다 1.8% 늘어 지난해 4분기(-0.1%)의 역성장에서 반등했고, 2분기 성장률(0.6%)도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1∼8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279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배를 넘어섰다.</p>

<p>한은도 지난 8월 경제전망에서 연간 성장률 예상치를 2.6%에서 3.3%로 상향 조정했으며, 낙관 시나리오에서는 최고치를 3.6% 이상으로 제시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를 반영해 오는 11월 수정 전망에서 성장률 눈높이를 더 올릴 가능성도 거론된다.</p>

<p>수도권 집값과 가계대출도 변수다. 정부의 잇단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경기 남부와 서울 외곽 지역의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p>

<p>주요 시중은행 기준 지난달 감소했던 가계대출은 이달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 신용대출도 늘어나는 추세다.</p>

<p>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행보도 긴축 기조를 뒷받침한다. 연준은 지난달 정책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하며 금리 인하를 요구해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반대 방향의 결정을 내렸다.</p>

<p>오는 27∼2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동결 쪽에 무게가 실리지만, 연내 추가 인상 여지는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한은의 금리 인하는 2024년 10·11월과 지난해 2·5월 총 네 차례 단행됐고, 올해 5월까지는 여덟 번 연속 동결됐다. 그러나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가 반등하고 중동 분쟁으로 물가가 뛰자 7월 16일 3년 6개월 만에 금리를 올렸고(연 2.50%→2.75%), 8월 27일에도 0.25%포인트를 추가 인상했다.</p>

<p>신 총재는 지난 8월 인상을 결정하면서 &#39;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39;는 속담으로 선제 대응의 필요성을 설명한 바 있다.</p>

<p>시장에서는 한은이 11월 회의에서 금리를 다시 올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금통위를 앞두고 진행된 전문가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대다수가 11월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p>

<p>한은 역시 8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향후 정책과 관련해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명시했다.</p>

<p>오는 27일 공개되는 3분기 GDP 속보치와 11월 2일 발표되는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이 차기 결정에 영향을 줄 핵심 지표로 꼽힌다. 금통위의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회의는 11월 26일 열린다.</p>

<p>신 총재의 기자간담회는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시작한다. 구체적인 동결 배경과 향후 통화정책 운용 방향은 이 자리에서 설명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파이낸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세계인터내셔날, 3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0</link>
	  <dc:creator><![CDATA[김혜실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0</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42: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계절적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22일 SK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매각된 JAJU 실적 제외 기준)은 매출액 3056억원(YoY +19%), 영업이익 40억원(OPM 1.3%, YoY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강한 성장세를 지속했으나, 의류 업종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하회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평가했다.부문별로는 3분기 백화점 채널의 소비 업황 개선으로 해외 패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신세계인터내셔날 청담 사옥.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height="36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0_155609_393.jpg" width="54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09 float-center" data-idxno="15560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40px"><img alt="신세계인터내셔날 청담 사옥.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height="36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0_155609_393.jpg" width="540" />
<figcaption class="text-left">신세계인터내셔날 청담 사옥.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figcaption>
</figure>
</div>

<p>[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계절적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p>

<p>22일 SK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매각된 JAJU 실적 제외 기준)은 매출액 3056억원(YoY +19%), 영업이익 40억원(OPM 1.3%, YoY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p>

<p>매출은 강한 성장세를 지속했으나, 의류 업종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하회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평가했다.</p>

<p>부문별로는 3분기 백화점 채널의 소비 업황 개선으로 해외 패션(+30%) 및 수입 코스메틱(+17%) 부문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제조 코스메틱 매출 역시 비디비치의 기저효과와 연작(YUNJAC)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2% 급증했다. 반면 국내 패션 부문은 G-CUT 브랜드의 매장 축소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p>

<p>4분기부터는 원화 강세와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환입에 따른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p>

<table border="3"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10 float-center" data-idxno="15561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신세계인터내셔날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height="363"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50_155610_393.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신세계인터내셔날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figcaption>
			</figure>
			</div>

			<p> </p>
			</td>
		</tr>
	</tbody>
</table>

<p>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급격한 원화 강세가 진행되었는데, 재고일수와 재고 회계처리 방식을 고려했을 때 4분기부터 원화 기준 원가 부담이 감소할 것"이라며 "여기에 작년에 부진한 업황 탓에 재고자산 평가 손실을 약 170억원 인식했는데, 올해 업황이 개선됨에 따라 4분기에 충당금이 환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p>

<p>이에 투자의견 &#39;매수&#39;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인더스트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로즈랩, 메디링크와 '포젤란 스킨글레이저' 공급계약 체결… 국내 병의원 유통망 넓힌다]]></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8</link>
	  <dc:creator><![CDATA[최민석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8</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18: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최민석 기자] 국내 피부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로즈랩(대표 이우성)은 병의원 영업·마케팅 전문기업 ㈜메디링크(대표 이정희)와 \'포젤란 스킨글레이저\'의 국내 병의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메디링크 본사에서 양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계약에 따라 메디링크는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포젤란 스킨글레이저의 영업과 판매를 맡는다. 로즈랩은 제품 공급과 함께 학술·마케팅 자료를 지원하고, 양사는 판매 현황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마케팅 전략을 세워 나갈 계획이다.포젤란 스킨글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50" alt="㈜로즈랩 이우성 대표(왼쪽)와 ㈜메디링크 이정희 대표가 21일 메디링크 본사에서 '포젤란 스킨글레이저'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즈랩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48_155607_1792631894.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로즈랩 이우성 대표(왼쪽)와 ㈜메디링크 이정희 대표가 21일 메디링크 본사에서 &#39;포젤란 스킨글레이저&#39;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즈랩 제공)</div><p>[mdtoday = 최민석 기자] 국내 피부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로즈랩(대표 이우성)은 병의원 영업·마케팅 전문기업 ㈜메디링크(대표 이정희)와 &#39;포젤란 스킨글레이저&#39;의 국내 병의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메디링크 본사에서 양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p>

<p>이번 계약에 따라 메디링크는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포젤란 스킨글레이저의 영업과 판매를 맡는다. 로즈랩은 제품 공급과 함께 학술·마케팅 자료를 지원하고, 양사는 판매 현황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마케팅 전략을 세워 나갈 계획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07 float-center" data-idxno="15560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450" alt="㈜로즈랩 이우성 대표(왼쪽)와 ㈜메디링크 이정희 대표가 21일 메디링크 본사에서 '포젤란 스킨글레이저'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즈랩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48_155607_1792631894.png" width="600" />
<figcaption>㈜로즈랩 이우성 대표(왼쪽)와 ㈜메디링크 이정희 대표가 21일 메디링크 본사에서 &#39;포젤란 스킨글레이저&#39;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즈랩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포젤란 스킨글레이저&#39;는 차세대 바이오 소재인 액상 PCL(폴리카프로락톤)을 핵심으로, 피부 결·보습·탄력 전반의 컨디션을 끌어올려 도자기처럼 맑고 매끄러운 피부 환경을 조성해 주는 병·의원 전용 스킨케어 제품이다. 로즈랩은 논문 발표 등 학술 근거를 중심으로 의료진과 소통해 왔다.</p>

<p>메디링크는 스마트한 제약 영업을 위한 CSO 플랫폼으로 제품 수수료 검색부터 필터링, 실적 제출까지 메디링크에서 한 번에 가능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 및 의료기기, 화장품 영역으로의 확대를 통해 제약영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약영업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p>

<p>로즈랩 이우성 대표는 "포젤란 스킨글레이저는 학술 근거를 꾸준히 쌓아 온 제품"이라며 "병의원 현장을 잘 아는 메디링크와 협력해 더 많은 의료진이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메디링크 이정희 대표는 "제품력과 학술 근거를 갖춘 포젤란 스킨글레이저를 병의원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현장 영업 경험을 살려 의료진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충실히 전하겠다"고 밝혔다.</p>

<p>로즈랩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병의원 채널의 공급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p>

<p>한편 ㈜로즈랩은 병의원 채널 브랜드 &#39;포젤란&#39;, 스킨케어 브랜드 &#39;포젤란H&#39;, 홈 뷰티 디바이스 &#39;포젤란 아뜰리에&#39;를 운영하는 생체적합성 합성고분자를 활용한 에스테틱 메디컬 솔루션 및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트로젠, 의약품 미신고 장소 보관 적발...과징금 7020만원]]></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7</link>
	  <dc:creator><![CDATA[김주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7</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17: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주성 기자] 안트로젠이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레모둘린주사’를 신고하지 않은 장소에 보관한 사실로 과징금 7020만원을 부과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안트로젠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레모둘린주사1mg/mL’와 ‘레모둘린주사2.5mg/mL’ 일부를 신고하지 않은 서울 강서구 소재 연구개발(R&D)센터에 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현행 규정상 의약품 수입자는 관련 시설기준에 따른 창고 외의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할 수 없다.이에 식약처는 지난 1일 레모둘린주사 관련 품목에 대한 수입업무정지 3개월을 대신해 과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185" alt="▲ 안트로젠 CI (사진=안트로젠 제공)" height="18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47_155606_1792631833.jpg" width="414"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06 float-center" data-idxno="15560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14px"><img loading="lazy" height="185" alt="▲ 안트로젠 CI (사진=안트로젠 제공)" height="185"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47_155606_1792631833.jpg" width="414" />
<figcaption class="text-left">▲ 안트로젠 CI (사진=안트로젠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김주성 기자] 안트로젠이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레모둘린주사’를 신고하지 않은 장소에 보관한 사실로 과징금 7020만원을 부과받았다.</p>

<p>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안트로젠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레모둘린주사1mg/mL’와 ‘레모둘린주사2.5mg/mL’ 일부를 신고하지 않은 서울 강서구 소재 연구개발(R&D)센터에 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현행 규정상 의약품 수입자는 관련 시설기준에 따른 창고 외의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할 수 없다.</p>

<p>이에 식약처는 지난 1일 레모둘린주사 관련 품목에 대한 수입업무정지 3개월을 대신해 과징금 7020만원을 부과했다.</p>

<p>이번 처분은 약사법 제42조·제76조·제81조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 등에 근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젬픽·마운자로 등 GLP-1 치료 시작했다면…영양 관리가 중요한 이유]]></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6</link>
	  <dc:creator><![CDATA[이헌열 의학전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6</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16: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이헌열 의학전문기자] 오젬픽이나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을 이용해 체중을 감량할 때는 체중 변화뿐 아니라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근육량 유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GLP-1 계열 약물은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며 상당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그러나 식사량 자체가 크게 줄어들면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 섭취까지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다.전문가들은 GLP-1 치료를 시작했다면 단순히 적게 먹는 것보다 영양 밀도가 높은 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420" alt=" (사진=DB)" height="42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46_155605_179263177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br>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div><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05 float-center" data-idxno="15560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420" alt=" (사진=DB)" height="42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46_155605_1792631770.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 (사진=DB)</figcaption>
</figure>
</div>

<p>[mdtoday = 이헌열 의학전문기자] 오젬픽이나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을 이용해 체중을 감량할 때는 체중 변화뿐 아니라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근육량 유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p>

<p>GLP-1 계열 약물은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며 상당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p>

<p>그러나 식사량 자체가 크게 줄어들면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 섭취까지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다.</p>

<p>전문가들은 GLP-1 치료를 시작했다면 단순히 적게 먹는 것보다 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p>

<p>특히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도 감소할 수 있어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p>

<p>생선과 달걀, 저지방 유제품, 콩류 등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을 식사에 포함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권장된다.</p>

<p>근력운동 역시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과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

<p>채소와 과일, 통곡물 등을 통해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p>

<p>다만 GLP-1 치료 초기에는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변비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적은 양을 나눠 섭취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p>

<p>지방 함량이 매우 높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일부 환자에서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을 악화시킬 수 있다.</p>

<p>수분 섭취에도 주의해야 한다.</p>

<p>식욕 감소와 함께 음료 섭취량까지 줄거나 구토와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전문가들은 GLP-1 치료 중 특정 음식이나 영양제를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권장할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p>

<p>당뇨병이나 신장질환 등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 적절한 단백질과 수분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 또는 영양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특히 지속적인 구토나 심한 복통, 음식과 수분 섭취가 어려울 정도의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하다.</p>

<p>전문가들은 GLP-1 약물을 이용한 비만 치료에서 목표는 단순한 체중 감소가 아니라 근육과 영양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건강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복지급여 끊길까 운동 못해”…영국 장애인 80% ‘활동 함정’ 우려]]></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5</link>
	  <dc:creator><![CDATA[김상원 의학전문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5</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14: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김상원 의학전문기자] 장애인 상당수가 운동하는 모습이 복지급여 수급 자격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해 신체활동을 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영국 더럼대학교와 장애인권리단체 디서빌리티 라이츠 UK(Disability Rights UK) 연구진은 장애인 2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32명을 추가 면담해 이른바 ‘활동 함정(Activity Trap)’ 현상을 분석했다.활동 함정은 장애인이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하면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돼 복지급여가 삭감되거나 중단될 것을 우려해 활동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br>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div><p>[mdtoday = 김상원 의학전문기자] 장애인 상당수가 운동하는 모습이 복지급여 수급 자격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해 신체활동을 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영국 더럼대학교와 장애인권리단체 디서빌리티 라이츠 UK(Disability Rights UK) 연구진은 장애인 2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32명을 추가 면담해 이른바 ‘활동 함정(Activity Trap)’ 현상을 분석했다.</p>

<p>활동 함정은 장애인이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하면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돼 복지급여가 삭감되거나 중단될 것을 우려해 활동을 제한하는 현상을 의미한다.</p>

<p>조사 결과 응답자의 80%가 신체활동으로 인해 복지급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p>

<p>또 80%는 현재보다 더 많은 신체활동을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72%는 운동해도 급여에 영향이 없다는 확신이 있다면 신체활동을 늘리겠다고 응답했다.</p>

<p>응답자의 69%는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하기 위해 복지급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고 답했다.</p>

<p>특히 28%는 신체활동 때문에 실제로 복지급여 신청이 거절되거나 기존 지원이 중단된 경험이 있다고 보고했다.</p>

<p>다만 연구진은 설문 결과만으로 개별 급여 결정이 실제 신체활동 때문에 내려졌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p>

<p>이번 연구는 영국의 개인독립수당(PIP) 제도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p>

<p>PIP는 장애나 장기질환으로 발생하는 추가적인 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p>

<p>운동 자체가 PIP 지급 중단 사유는 아니지만 신체활동에 관한 정보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p>

<p>연구진은 일부 장애인이 한 번의 운동이나 외출이 통증·피로 및 반복적인 활동 수행의 어려움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평가에 이용될 것을 우려한다고 설명했다.</p>

<p>복지급여 신청 과정 자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컸다.</p>

<p>관련 질문에 답한 참가자의 84%는 복지급여 신청 과정이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p>

<p>연구진은 장애인이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권고받으면서 동시에 활동 때문에 경제적 지원을 잃을 수 있다고 걱정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p>

<p>이에 따라 장애인의 통증과 피로, 증상의 변동성 등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급여 평가자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제도 설계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p>

<p>다만 이번 연구는 비교적 적은 수의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설문조사로, 영국 전체 장애인을 대표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p>

<p>또 신체활동과 복지급여 중단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인한 연구도 아니다.</p>

<p>연구진은 장애인이 경제적 지원을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 없이 건강과 독립성 유지를 위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에필성형외과 김찬우 대표원장, 대만 ‘제9회 PINOKIO 국제심포지엄’서 돌출눈·안면골 수술 경험 발표]]></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4</link>
	  <dc:creator><![CDATA[최민석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4</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14: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최민석 기자] PINOKIO Asia 창립자·회장인 에필성형외과 김찬우 대표원장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국방의과대학에서 열리는 ‘2026 PINOKIO × TSOPRS Joint Annual Meeting 및 제9회 PINOKIO ASIA 국제심포지엄’에 연자 겸 카데바 워크숍 강사로 참여한다.PINOKIO 심포지엄은 코·안면골·눈꺼풀·안와 등 얼굴 수술 분야 의료진이 진료과와 국가의 경계를 넘어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2018년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899" alt="김찬우 원장(사진=에필성형외과 제공)"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44_155604_1792631656.jpg" width="400"  class="type:primaryImage" /><div>김찬우 원장(사진=에필성형외과 제공)</div><p>[mdtoday = 최민석 기자] PINOKIO Asia 창립자·회장인 에필성형외과 김찬우 대표원장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국방의과대학에서 열리는 ‘2026 PINOKIO × TSOPRS Joint Annual Meeting 및 제9회 PINOKIO ASIA 국제심포지엄’에 연자 겸 카데바 워크숍 강사로 참여한다.</p>

<p>PINOKIO 심포지엄은 코·안면골·눈꺼풀·안와 등 얼굴 수술 분야 의료진이 진료과와 국가의 경계를 넘어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2018년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PINOKIO와 대만 안성형·미용·재건수술학회(TSOPRS)가 공동 개최한다.</p>

<p>이번 심포지엄은 ‘Revise Face’를 중심 주제로, 성공적인 수술 결과뿐 아니라 재수술과 합병증 사례에서 얻은 임상적 교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면골 재수술에서 얻은 경험과 기억에 남는 합병증 사례, 수술 후 후회를 줄이기 위한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의학적 판단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p>

<p>한국과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여러 국가의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안면거상술과 코 재수술, 안면골 수술, 눈꺼풀 재수술, 안와골 수술 등에 관한 임상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55604 float-center" data-idxno="15560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loading="lazy" height="899" alt="김찬우 원장(사진=에필성형외과 제공)"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44_155604_1792631656.jpg" width="400" />
<figcaption>김찬우 원장(사진=에필성형외과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김찬우 대표원장은 첫날 카데바 워크숍에서 늑연골 채취와 연골 세절 장비 ‘IRONMAN’을 활용한 초미세 세절, 코끝 회전 교정용 이식술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돌출눈 수술 분야에서는 안와감압술 관련 해부 실습을 통해 수술 접근법과 술기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p>

<p>둘째 날 ‘Facial Day’에서는 코골이·수면무호흡과 관련된 이설근 수술을 비롯해 이갈이와 연관된 상악 르포트 I(Le Fort I) 수술 후 부정유합, 하악 윤곽수술 후 하치조신경 손상에 따른 감각과민 사례 등을 발표한다.</p>

<p>해당 발표들은 ‘한 번의 실패, 평생의 교훈’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다뤄지며,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이에 대한 대응 경험, 이후 수술 계획에 반영한 임상적 교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p>

<p>셋째 날 ‘Eye Day’ 안와골 수술 세션에서는 ‘18-Year Experience of Exophthalmos Surgery’를 주제로 발표한다. 18년간 돌출눈 수술을 시행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계획과 교정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 등을 국제 의료진과 논의할 예정이다.</p>

<p>에필성형외과 김찬우 대표원장은 “의미 있는 학술 교류는 성공적인 결과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예상과 달랐던 사례와 이에 대처하며 얻은 판단 기준까지 투명하게 나누는 데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축적해 온 자가조직 코성형과 안와·안면골 수술 경험을 술기뿐 아니라 수술 계획과 판단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공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p>

<p>이어 “실제 임상에서 겪는 한계와 합병증에 대해 국내외 전문의들과 솔직하게 논의하고 검증하는 과정이야말로 궁극적으로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예측 가능한 수술 결과를 이끌어내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이번 심포지엄은 특정 수술법의 우수성을 강조하기보다 까다로운 재수술 사례와 합병증 대응 과정에서 얻은 임상적 교훈을 공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 대표원장 역시 코·안면골·안와 수술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계획과 의학적 판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 안전을 위한 국제 의료진 간 학술 교류에 참여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반일치 골수이식, 소아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치료 선택지 넓힌다]]></title>
	  <link>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43</link>
	  <dc:creator><![CDATA[이재효 의학전문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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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26 10:13: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mdtoday = 이재효 의학전문기자] 부모나 형제 등 조직적합항원(HLA)이 절반만 일치하는 가족의 골수를 이용한 이식이 중증 재생불량성빈혈을 앓는 소아·청년에게 효과적인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존스홉킨스 시드니킴멜 종합암센터와 존스홉킨스 어린이센터 연구진은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의 골수이식 결과를 분석한 결과, 반일치 가족 공여자를 활용한 치료에서 높은 생존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블러드 어드밴시스(Blood Advances)\'에 발표됐다.중증 재생불량성빈혈은 골수가 충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loading="lazy" height="333" alt="(사진=DB)"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alphabiz.co.kr/news/photo/202610/193943_155603_1792631600.jpg" width="500"  class="type:primaryImage" /><div>Global Health Pick은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IMDOCTOR)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는 의료 콘텐츠입니다.<br>최신 의학 정보와 근거 중심의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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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DB)</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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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dtoday = 이재효 의학전문기자] 부모나 형제 등 조직적합항원(HLA)이 절반만 일치하는 가족의 골수를 이용한 이식이 중증 재생불량성빈혈을 앓는 소아·청년에게 효과적인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p>미국 존스홉킨스 시드니킴멜 종합암센터와 존스홉킨스 어린이센터 연구진은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의 골수이식 결과를 분석한 결과, 반일치 가족 공여자를 활용한 치료에서 높은 생존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39;블러드 어드밴시스(Blood Advances)&#39;에 발표됐다.</p>

<p>중증 재생불량성빈혈은 골수가 충분한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을 만들지 못하는 희귀 중증질환이다. 골수이식으로 손상된 조혈세포를 건강한 공여자의 세포로 대체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p>

<p>하지만 환자의 약 25~30%만 HLA가 완전히 일치하는 형제자매 공여자를 확보할 수 있어 적절한 공여자를 찾는 것이 치료의 주요 장벽이었다.</p>

<p>연구진은 2014~2024년 골수이식을 받은 2~20세 환자 31명의 치료 결과를 분석했다.</p>

<p>이 가운데 23명은 저강도 전처치 후 이식 뒤 사이클로포스파미드를 투여하는 치료를 받았다. 21명은 반일치 가족에게서, 2명은 완전 일치 형제에게서 골수를 이식받았다.</p>

<p>나머지 8명은 완전 일치 형제 공여자를 이용한 기존 표준 골수이식을 받았다.</p>

<p>새로운 치료법을 적용한 23명 가운데 22명이 생존해 전체 생존율은 96%였다.</p>

<p>특히 기존 치료 후 재발했거나 충분한 치료 반응을 얻지 못했던 환자 14명은 모두 생존했다. 이전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도 9명 중 8명이 생존했다.</p>

<p>생존 환자는 이식 1년 후 혈액세포의 최소 95%가 공여자 유래 세포로 유지돼 안정적인 생착을 보였다.</p>

<p>마지막 추적 관찰 시점에는 생존 환자 모두 수혈이 필요하지 않았다.</p>

<p>중증 이식편대숙주병(GVHD)은 드물었으며, 생존 환자의 95%는 이식 1년 후 면역억제제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p>

<p>연구진은 반일치 이식을 이용하면 완전 일치 공여자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부모나 형제 등 비교적 쉽게 확보할 수 있는 가족 공여자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p>

<p>다만 이번 연구는 단일 의료기관에서 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향적 연구로 규모가 작다.</p>

<p>또한 반일치 이식이 기존 완전 일치 골수이식이나 면역억제치료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비교 임상시험은 아니다.</p>

<p>연구진은 장기적인 합병증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반일치 골수이식을 중증 재생불량성빈혈의 초기 치료로 확대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알파메디]]></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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